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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의 집
저녁에 촬영을 하느라 자동으로 조명이 켜져서 무섭게 찍혔다. 같이 돌아다녔던 서영이가 폐가같이 나왔다고 했는데 실제로 폐가가 맞았다.
주황 전등불
주황색 전등불이 켜져있었다. 주황색 전등불이 따뜻한 느낌이 들어서인가, 나는 이 불을 보면 여름이 생각나곤한다.
푸른 나무
재개발 예정인 건물 앞에 큰 나무 맑은 하늘과 푸른 나무가 도심 속에서도 자연의 푸르름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바람소리
삼선5구역의 바람소리 바람이 세게 불어서 전깃줄과 나무, 안전 테이프가 흔들린다. 나뭇가지의 역동적인 모습이 그대로 담겼다.
나무는 광합성 중
나무가 따사로운 햇살을 맞고 서있다. 담벼락 밑은 음지인데 나무가 이만큼 큰 것이 신기하다. 하늘에 뭉게구름이 나무의 잎사귀 모양같다.
보라색 꽃이 핀 나무
한성대학교 상상큐브쪽 재개발 지역에 있는 3그루의 나무 중 한 그루에 보라색 꽃이 피었다. 수줍은 듯 가지 끝쪽에만 조금씩 피어난 모습이 예쁘다
하늘과 나무
한성대학교 상상큐브쪽 재개발 예정 구역 옆에 건물에는 출입금지 라인이 둘러져있다. 그 옆 골목으로 나무 3그루가 있다. 전깃줄 위로 걸린 흰 구름과 파란 하늘이 멋있다.
도로를 기준으로
비온 뒤 맑은 날 삼선5구역의 모습 파란 하늘과 흰 구름이 멋있다. 도로를 기준으로 오른쪽은 재개발 예정지고 왼쪽은 이미 아파트들이 들어선 모습이다. 같은 공간에서 도로를 사이에 두고 반대의 상황이다.
나무를 중심으로
나무를 중심으로 침대랑 쓰레기들이 모여있다. 나무가 아플 것 같다. 재개발을 안했다면 쓰레기가 없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쓰레기 더미 위 나무
골목길에 생활 쓰레기가 버려져있는 모습 가구, 스티로폼, 비닐봉지, 박스 등 다양한 쓰레기들이 뒹굴고 있다. 사람들이 떠나면서 쓰레기를 버리고 간 것 같다. 쓰레기들이 버려진 돌담 위로 작은 나무 한그루가 힘겹게 자라있다. 쓰레기가 버려진 공간보다 나무가 자랄…
초록대문 앞 나무
초록대문 앞에 나무가 자라고 있다. 재개발 예정인 집이라 노란색 출입금지 라인이 둘러져있다. 나무가 저 자리에 있으면 원래 이 집에 살던 사람들은 집에 들어올때마다 저 나무를 만났을 것이다. 나무가 마치 문지기처럼 대문 앞에 서 있다.
교회 앞 나무
교회 앞에 나무가 있다. 재개발 구역에서 바라보면 바로 앞에는 아파트들이 있다. 이제 이 구역도 곧 저렇게 아파트 숲이 될 예정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교회 앞 나무를 남겼다.
무성하게 자란 나무
주차된 자동차 옆으로 나무가 자라있다. 무성하게 자란 잎사귀 사이로 초록 지붕의 집이 보인다. 그 앞에는 생활쓰레기들이 많이 버려져있다. 나무가 자라는 바로 옆에 쓰레기가 너무 많으니까 기분이 좋지 않았다.
붉은 나무
단풍나무는 아니지만 붉은 이파리를 가진 나무가 있어서 인상적이었다. 이 필드레코딩을 위해서 자연을 둘러보는 습관이 생겨서 잡초 하나와 나무들에 관심이 많아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쓰레기와 무성한 나무
쓰레기가 널부러져있지만 개의치 않고 나무는 무성히 자라고 있다.
울창한 나무
무너지는 담벽 앞에 나무 한 그루가 지키고있다. 그옆에는 돌담에 풀도 자라고 있다. 저 나무는 풀 덕분에 외롭지 않을 것 같다.
나무 아래에 쓰레기 2
나무 아래 쓰레기가 모두 모여있다. 여기서 정모를 하는건지 왜 여기 있을까 자세히 보니 모두 생활쓰레기 같다. 이사하면서 모두 버리고 간 것이다.. 속상하다
나무 아래 쓰레기더미
큰 나무 아래에 쓰레기 더미가 있다. 왜 사람들은 나무아래 쓰레기를 놓는지 모르겠다.
쓰러질 듯한 나무
밤에 골목에 나무가 거의 쓰러지듯이 누워있다.
대문 앞 나무
집 대문 앞에 나무가 있다. 그 앞에는 접근금지 선이 있다. 집주인은 그동안 어디로 들어간걸까..? 나무가 문을 막고 있는데 말이다.
뿌리가 뽑혀있는 나무
곧 철거될 건물 앞을 지키던 나무가 뿌리가 뽑힌 채 있다. 삼선 5가의 앞으로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기도 하다.
담벼락 위의 꽃나무
프리스타일 앞에 위치한 장소로 가로등 불빛 아래서 꽃이 빛나고 있다. 가로등 불빛 때문에 더 아련해보인다.
바람에 흔날리는 나무
바람에 흔들리는 나무이다. 바람과 나무를 모두 담으려했다. 바람소리도 좋고 바람도 좋고 너무 좋은 날씨였다.
꽃나무
재개발 예정 주택들 골목에서 발견한 꽃나무 보라색과 분홍색이 살짝씩 섞인 꽃이 예쁜 꽃나무다. 이 꽃나무는 누가 키우는 것일까? 본격적인 재개발이 시작되더라도 이 나무가 다치지 않고 잘 컸으면 좋겠다.
나무1
재개발 예정 건물 앞 좁은 화단에서 자란 나무 밤에 찍은 사진이라 나무가 가로등 불빛에 비친 모습이다. 골목 안쪽으로 더 들어가 보고 싶었지만 너무 어두워서 무서웠다. 이 나무만 찍고 나왔다.
소나무
퐁닭퐁닭이라는 가게 옆 소나무 재개발로 가게는 빠졌지만 가게에서 키우던 소나무는 아직 그대로 있다. 소나무 주위로 파란색 물통, 노끈, 뚜껑 등 쓰레기들이 뒹굴고 있다. 누군가가 가게의 마스코트로 예쁘게 키웠을 나무가 지금은 관리 받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
바람에 흔들리는 나무
삼선 5구역에서 촬영한 영상으로 바람이 많이 부는 날 나무가 흔들리는 것을 영상에 담았다. 차도 지나다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하마터면 깔려서 죽을뻔 했네
길을 다니던 중 하마터면 큰 쓰레기에 깔려서 죽을뻔한 풀들을 보았다. 시멘트 벽처럼 보이는 이것은 알고보니 스트리폼이었다.
골목의 나무
이전과는 조금 다른 곳으로 깊숙히 답사해보았다. 이곳은 더욱더 쓰레기가 많고 나무등의 식물들이 별로 없었다. 이 사진과 같이 많이 말라비틀어져있었다.
몇 가닥 나뭇가지의 결말
위태롭게 흔들거리던 나무에서 결국 몇 나뭇가지들은 견디지 못하도 쓰러져나갔다. 재개발을 반대하며 싸우다가 결국에는 이주를 하게 된 주민들의 모습과 같다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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