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기록

색색깔의 꽃들을 아기자기하게 그려넣은 벽화이다. 중간에 불가사리 그림도 있다.
시멘트가 덧칠해져있는 곳을 골대의 기둥으로 삼아 바구니 부분만 그려넣은 벽화
몸통은 하나인 것 같은데 머리는 두개로 보이는 벽화. 두개의 자아가 공존하며 나아간다는 의미일까? 아니면 두 사람이 한 사람처럼 합동해서 나아간다는 의미일까?
깨진 계란 벽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