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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문 앞에 피어있는 풀 속의 꽃
가정 집 앞에 매일매일 풀이 하나씩 자라나고 있다. 사람들이 더 이상 정리를 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꽃들도 발견할 수 있다.
계단 모퉁이에 피어난 꽃
계단 모퉁이에 지지대와 엉켜서 꽃이 자라나고 있다.
밤에 본 흰꽃
밤에 본 흰꽃의 모습 저번에 맑은 날 오후에 봤을때와는 또 다른 느낌이다. 흰꽃이 담장 밖으로 탈출하려는 것 같이 보인다.
감성있는 흰꽃
밤에 찍은 흰 꽃 무언가 느낌있어 보이게 나왔다. 바람에 살짝 흔들려 꽃잎이 역동적이게 찍혔다.
하수구 근처 꽃
하수구 근처에 노란 꽃이 피어있다. 주변에는 버려진 고무통과 생활 쓰레기들이 나뒹굴고 있다. 꽃은 귀여운데 배경이 쓰레기라니 마음이 안좋다.
거리의 노란 꽃
노란 꽃이 모여서 피어있는 모습이 앙증맞다. 꽃 주변에 생활 쓰레기들이 보인다. 그 뒤로 위험안내 라인이 쳐있고 재개발 예정 주택이 있다.
밤에 본 장미
밤에 본 장미꽃의 모습 화창한 아침에 본 장미와 또 다른 느낌을 준다. 장미 덩굴이 엉켜있는 게 뭔가 기괴한 분위기를 만들고 있다.
장미꽃을 만나다
삼선제일교회쪽에서 내려오는 길에 만난 장미 재개발 예정인 주택 앞에 장미꽃이 활짝 피어있다. 이 아름다운 장미들도 재개발이 시작되면 다 사라질까? 그런 생각이 들자 씁쓸해졌다.
높게 자란 꽃
높게 자라고 있는 꽃이다. 곧 나보다 클 것 같다.
집 앞 노란 꽃
집 앞에 노란 꽃이 피어있다. 지난 주에도 같은 꽃을 찍었는데 달라진 점은 없다. 그대로 그 자리를 지키고 있다.
벽에서 자란 풀과 꽃
벽에서 노란 꽃이 피어있다. 풀과 꽃이 있어 밋밋한 벽에 생기를 더해주고 있다. 많이는 없지만 드문드문 피어있는게 이쁘다.
해바라기인가
승리장 건너편 길에 이쁜 노란꽃이 피어있었다. 그리고 이 곳에는 길거리 고양이들의 안식처가 마련되어있다. 재개발이 진행된다면 이 곳이 사라지고 고양이들은 어찌될까 걱정도 된다.
낮에 찍은 꽃
지난 저녁에 찍었을때보다 노란빛이 선명하게 보인다.
저녁 그란데 앞 꽃
재개발을 앞둔 이 곳을 지나가면서 항상 '그란데'카페는 그립다. 그래서 그란데 앞에서 자라고 있는 꽃과 잡초사진은 꼭 주차별 레코딩에 등장하는 것 같다.
보라색 꽃과 담배꽁초
삼선제일교회 쪽 재개발 예정지에서 찍은 보라색 꽃 보라색을 좋아해서 보라색 꽃을 만난 것이 반가웠다. 꽃 주변으로 담배꽁초들이 버려져 있어서 기분이 안좋았다.
담벼락의 흰꽃
삼선제일교회 쪽 재개발 주택에서 핀 흰꽃 투박한 담벼락 안쪽으로 흰꽃이 자라고 있었다. 앞으로 이 꽃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장미꽃과 밤 하늘
무성히 피어 있는 장미꽃과 삼선 5구역의 밤 하늘을 같이 찍은 모습이다.
사이사이 꽃과 풀
길 사이사이에 꽃과 풀이 피어있다. 없다면 허전했을 거리에 초록,노란색으로 있다. 파리만 날릴 것 같은 길에 이쁜 자연이 숨어있다.
길가에 핀 노란 꽃 하나
노란 꽃 하나가 피어있다. 옆에는 풀이 조금있다.
파란대문 앞 노란 꽃
파란 대문 앞 노란 꽃이 있다. 옆에는 쓰레기도 함께 있다. 들어가는 곳에 꽃이 있어 많이 밟혔을 것 같다.
흰 대문 앞 노란 꽃
흰 대문 집 앞에 노란 꽃이 피어있다.삼선5구역의 노란 꽃은 왜 다들 혼자 펴있는걸까..?
돌 계단 옆에 핀 노란 꽃 (2)
바로 옆 돌 길에도 노란 꽃이 똑같이 피어 있다. 둘다 하나씩만 피어있는게 일부러 이렇게 심었나보다. 이런 재미를 찾으니 재미있다.
돌 계단 옆에 핀 노란 꽃
돌 계단 옆에 작은 노란 꽃이 피어있다. 엄청 작아서 자세히 봐야한다. 자세히 보아야 이쁘다. 아무것도 없이 홀로 펴 보기 쉽지만 노란 꽃이 지면 보기 힘들 것 같다.
돌벽에 핀 꽃
큰 돌벽에 노란 꽃이 풀이 피어있다. 신기하다. 벽안에 흙이 있는건가보다. 이쁘다.
벽에 꽃
지나가는 벽에 꽃이 송송이 피어있다. 그위에 쓰레기도 있지만 꽃 밖에 안보인다.
흰 잡앞에 노란 꽃
흰색 집 갈색 대문 앞에 노란 꽃이 있다. 집을 지키는 이쁜 꽃이다. 친구들은 어디가고 혼자 있는거지!? 마치 집을 지키는 친구 같다.
삼선학사에 핀 장미
재개발 예정지에 포함된 한성대학교 삼선학사 그 대문 위로 장미꽃이 피어있다. 빨간 장미가 아름답다. 저기서 장미꽃이 어떻게 자랐을까? 누군가 심은 것일까?
빗물과 풀
나무 계단 모서리 부분에 노란 꽃이 피어있다. 자세히 보면 잎사구에 빗방울이 동글동글 맺혀있다.
돌 사이에 시든 꽃
얼마 전까지만해도 돌 사이에서 꽃을 피운 것도 있었고 각자 잘 살아가고 있었는데, 오늘 보니 갑자기 다들 시들어 있고 간신히 버티고 있는 것 가다.
골목길 안 흰꽃
재개발 예정지인 골목길 안쪽에 예쁜 흰꽃이 피어있다. 학교 바로 앞 CU안쪽 골목이다. CU는 이미 없어졌지만 이 흰꽃은 여전히 자리를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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