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남기기
소개
로그인
전체메뉴
후기남기기
소개
로그인
기록
컬렉션
전시
포토월
소리
태그
타임라인
지도
기록
컬렉션
전시
포토월
소리
태그
타임라인
지도
기록
기록
처음등록순
최근등록순
랜덤으로
# 성북천
1462
# 한성대학교
582
# 자연
438
# 한성대
339
# 식물
279
# 꽃
245
# 풍경
244
# 돈암시장
233
# 상상관
220
# 코로나
219
# 코로나19
216
# 생태계
209
# 쓰레기
192
# 건물
182
# 가게
178
# 학생생활상
164
# 삼선교
164
# 대동제
158
# 나무
155
# 자연환경
153
1
2
3
4
5
초록대문으로 가는길 풀
초록대문 바로 옆에 쓰레기와 함께 풀이랑 꽃이 피어있다. 저곳에 꽃이 하나 피어있으니까 화사해보였다.
골목에 풀
초록대문 골목에 풀이 사이사이 있다.
구름 그리고 나무
구름이 유독 많은 맑은 오후 아래 나무와 그 앞을 포크레인이 지키고 있다.
빗방울이 맺혀있는 풀들
풀 위에 물방울이 예쁘게 맺혀있다. 빗물을 머금고 더 자라났으면 좋겠다.
비에 젖어있는 풀들
비가 온 다음에 길 위에는 물웅덩이와 젖어있는 풀들을 볼 수 있다. 창문 앞에 나란히 피어있는 모습이 유난히 눈에 띄었다.
하늘 아래 담쟁이 덩굴과 나무
비가 온 뒤 흐린 하늘 아래에 유난히 초록색 빛깔로 빛나고 있다. 비가 온 뒤에 볼때마다 조금씩 더 자라나 있는 것 같다. 언제쯤이면 땅 아래까지 길어질지 궁금핟.
시든 담쟁이덩굴
담쟁이덩굴이 시든 것 같은 모습 전날 비가 와서 다른 장소에서 찍은 풀들은 다 싱그러워 보였는데 이 담쟁이덩굴만은 예외다. 담쟁이덩굴이 시들어있다. 시든 담쟁이덩굴 때문일까, 뭔가 더 쓸쓸해 보인다.
담쟁이덩굴5
담쟁이덩굴이 자라고 있는 어느 집 집 안쪽 벽면에도 담쟁이덩굴이 무성하게 자랐다. 집 앞에 빨간 고무통들이 잔뜩 늘어져있다. 이 고무통들은 원래 어떤 용도였을까? 지금은 왜 여기 방치되고 있을까?
삼선5구역에서 내려다본 풍경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니 아파트와 작은 빌라들이 한눈에 보였다. 담 옆으로 이름 모를 풀들이 자라고 있다. 하늘이 흐린데도 높은 곳에 올라서 내려다 보니까 뻥 뚫린 기분이다. 시원한 바람이 뺨을 때리는데 기분이 좋았다.
담쟁이덩굴4
담벼락에 담쟁이덩굴이 자라고 있는 모습 담쟁이덩굴은 누가 알려주지 않아도 길을 잘 찾아가는 것 같다. 지지대도 없이 담벼락을 타고 혼자서 잘 자랐다. 담벼락 안으로 보이는 초록빛 나무들이 싱그럽다.
흐린 날의 삼선 5구역
비가 오고 있어 흐린 하늘의 삼선 5구역의 모습이다. 점점 초록빛을 띄고 무성해지는 풀들도 보인다.
빗물 머금은 풀
비를 통해 수분을 공급받는 잡초의 모습이다. 잡초들이 점점 높게 자라는 것 같다.
무성한 잡초 사이 테이블
테이블도 나무로 만들어져 이들과 잘 융합되는 느낌을 받았다. 그래도 쓰레기는 쓰레기이지만 잡초들은 쓰레기에 개의치 않고 잘 자라는 것 같다.
비오는 날 쓰레기와 잡초들
이 구역에 자라는 잡초들과 쓰레기 사진을 지난 4월에도 촬영하였었다. 그떄보다 쓰레기들이 더 많아진 것처럼 보이는건 내 기분탓일까 ? 그 전과 확실히 풀들은 더 많이 자랐다.
그란데 앞 잡초 꽃
사라진 커피 전문점 그란데 입구 앞에도 잡초에 꽃이 폈다. 꽤 많이 자라있었다. 작년 그란데가 사라지기 전에도 이런 잡초들이 있었는지 생각하게 되었다. 아마 그 당시에는 사장님이 관리하지 않았나 싶다.
쓰레기통 보다 커져야지
잡초들이 훨씬 더 풍성해지고 커진 것 같다. 곧 저 쓰레기통의 높이를 넘을 것 같다.
거리에 버려진 쓰레기 옆에 자그마하게 풀이 나 있다.
밤에 바라본 거리
가로등 아래 작은 풀
가로등 아래에 작은 풀이 있다. 엄청 작다. 풀의 친구들이 없이 혼자 가로등 아래를 지키고 있다.
투기 금지와 풀
투기금지와 풀이 같이있다. 저 노란색이 없었으면 뒤에 멋진 배경이 있지 않았을까 생각이 든다. 노란색으로 풀보다 더 튀어서 풀을 찾는 나만 발견했을것 같다.
자세히 보아야 이쁘다
길에 엄청 작은 풀이 있다. 너무 작아서 자세히 보지 않으면 보이지 않는다. 뒤에 생수병 보면 얼마나 작은지 가늠이 된다. 정말작아 귀엽다.
벽에 자란 담쟁이 넝굴
집 벽에 담쟁이 넝굴이 자라고 있다. 자연친화적인 집 만의 매력이 있는데 이런 집이 사라지고 아파트가 들어서는게 속상하다
대비되는 풀
계단 옆에 화분과 잡초들이 뒤 섞여있다. 이곳에는 죽은 풀과 살아있는 풀이 같이 공존하고 있다. 삼선 5가와 그 경계를 이루는 구역과 비슷하게 느껴진다.
아무도 모르게 있다.
길 을 걷다보면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곳에 풀이 자라고 있다.
어디있니 풀아
멀리서 봤을땐 풀이 어디있는지도 잘 안보이지만 가까이서보면 이쁜 풀이 자라나고 있다.
접근금지 표시와 쓰레기와 풀
풀이 있는 곳에 접근금지 표시와 쓰레기가 널부러져있다. 이런걸 보면 자연을 망치는 건 인간이 맞다는 확신이 든다.
벽에 피어난 풀
집 앞 벽에 풀이 나있다. 앞에는 쓰레기통이 있다. 재개발 지역이면 아무도 안살고 있을텐데 ... 쓰레기통 치우고 갔으면 더 좋았겠다.
잡초와 쓰레기
길거리 잡초가 쓰레기와 함께있다. 쓰레기가 건너 온건지 잡초를 방해하고 있다.
밤에 본 벽화 위 덩굴
벽화 위로 나무 덩굴이 희미하게 새어나오는 빛과 어울려 있다.
밤에 바라본 덩굴
낮에 볼 때의 덩굴과 달리 밤에 본 덩굴은 해당 건물을 곧 집어 삼킬 것 같다.
덩굴과 그 위로 보이는 구름
허름한 고시텔을 덩굴이 덮으려고 하고 있으며 덩굴 위로는 맑은 하늘에 떠 있는 구름이 보인다.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