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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과 자연물 4
주민들의 모습 3
지붕 5
지붕 4
계단과 자연물 5
계단과 자연물 3
계단과 자연물 2
창문8
뻥 뚫긴 창문
창문5
옛날식 창문
창문 3
구멍 뚫린 창문
창문 1
오래된 2형 창문
계단
계단 옆으로 담쟁이 덩굴이 번져있었다.
고양이와 골목
계단이랑 길이 섞인 골목의 빈집들 사이로 고양이 한마리가 돌아다녔다.
아침에 장보고 오시는 할머니
장 보고 지나가시는 할머니께 사진을 찍어도 되냐하니 허락하셨다. 대신 빨리 찍으라 하셨다. 영감 밥을 해야 한다 하셨다.
항아리
버려진 세개의 항아리
알록달록 쇼파
요즘에는 보이지 않는 쇼파가 버려져있었다. 누군가 오랫동안 쓰다가 드디어 버린거겠지 삼인용이 대부분인 요즘 이인용은 오랜만에 보는 것 같다
골목
좁은 길로 들어가는 골목을 표현해보고 싶었습니다 .
집으로 가는 계단
집 문 자체가 땅 보다 높아서 시멘트로 계단이 만들어져 있는게 인상깊었습니다.
박스를 모은 수레
오전이다 보니 해가 뜨기 전에 버려진 박스를 줍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그중 한분의 수레를 허락 받고 찍었습니다.
라일락을 옮겨심는 사람들
이사가는 집에서 라일락을 가져다가 심으시던 주민들을 보았는데 찍어달라 하셔서 찍어드렸습니다.
물댄동산
누군가의 집 앞에 버려진 교회 말씀
좁은 골목과 계단
골목 하나에 한 방향은 주욱 들어가는 곳이고 다른 곳은 위로 계단을 타고 올라감으로서 길의 구분을 준 골목
뽑기
문방구에 흔히 있는 뽑기들
어느 집 앞 화단
옛날 집 대문 앞에 핀 꽃들
한성마을 전경
언덕 위에서 내려다본 5구역
버려진 가구
누군가 이사가면서 버린 가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