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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는 거리
비가 내리고 있는 학교앞 거리입니다
텅 빈 교회
개발구역 한복판에 위치한 교회는 스산한 바람소리와 펄럭이는 현수막, 덜컹거리는 창문소리에 방치되어있었다.
"필요하신 분 가져가세요"
이사를 떠난 원주민이 필요하면 가져가란 안내문과 함께 물건을 진열해놓았다.
피복이 벗겨진 전신주와 문닫은 가게
흉하게 생긴 전신주와 호스가 문을 닫은 가게 정면을 가로지르고 있다.
영업과 폐업사이
영업중이던 밥버거가게의 직원이 맞은편의 폐업한 가게를 한참 바라보고있었다.
이사진행중
한창 짐을 옮기고 있는 이주구역의 가게다. 좌측 커피숍은 성업중이다.
무색한 경고
경고 표지판은 한쪽이 떨어져나가 위태하고, 그런 경고를 비웃듯 쓰레기가 버려져있다.
명암
이곳 역시 골목 하나를 두고 재개발구역이 나뉘어졌다. 왼쪽은 평소와 같이 영업중이지만 오른쪽은 다르다.
이주 개시 공고 현수막
이주 개시 공고 현수막이 텅 빈 거리위에 걸려있다.
학교 부속 건물
문앞에 속칭 노란 딱지가 붙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