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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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란데의 딸기라떼이다. 리얼 딸기라떼인만큼 딸기 과육이 마구마구 씹히고 우유의 부드러움과 딸기의 새콤달콤함을 한 번에 느낄 수 있다.
그란데의 시그니처 메뉴인 카페라네떼는, 베이직 메뉴인만큼 꾸준한 사랑받는 음료이다. 우유와 원두의 적절한 배합으로 부드러운 맛과 향기가 일품이다.
이전한 그란데의 입간판이다. 인스타에 올리는 오픈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이전한 그란데의 입간판이다. 먹음직스러운 메뉴들이 즐비해있다. 에이드가 정말 시원해 보인다.
굳이 종업원에게 주문을 하지 않아도 편리하게 주문을 할 수 있는 키오스크이다.
이전한 그란데 내부이다. 오픈한지 얼마 되지않아 손님이 없는 틈을타 사진을 찍었다. 내부가 분위기 있는게 이성친구와 데이트하고 싶은 카페이다
삼선5구역에서 일산 웨스턴돔으로 이전한 카페 그란데이다. 분위기는 카페로 손님이 많은거 같다.
이전한 한성회 세꼬시의 가게 내부이다. 주방에서 사장님이 횟감을 손질하시고 계신다. 이전한지 얼마 안되어 가게 내부가 조금 어수선하다.
한성회 세꼬시의 메뉴판이다. 가격은 대체적으로 매우 저렴하다. 활어회라 그런지 가격이 유동적이라 보드마카로 적혀있다.
이전한 한성회세꼬시에서 먹는 광어회 소자이다. 가격은 10,000원 이며 밑반찬이 많이 나온다. 야들야들한 광어회 맛이 일품이다.
이전한 향만옥의 내부이다. 중국 음식점이지만 가게는 일본풍인게 살짝 아이러니 하다. 재개발로 인해 피치 못하게 확장 이전을 했다.
향만옥의 대표 메뉴인 양꼬치이다. 가격은 꼬치 당 1,000원 이며 같은 종류의 꼬치를 5개 이상 시켜야 주문이 가능하다. 살짝 매콤한 맛이 일품이다.
향만옥의 대표 메뉴 중 하나인 볶음밥이다 가격은 5000원이며 가성비가 좋다.
한성회 세꼬시 사장님의 인터뷰를 담았다. 인터뷰 분량은 약 3분 정도이며 가게를 얼마나 운영하셨는지 이곳에 거주하는지 등을 담았다.
지지고 내부이다. 누가보면 목욕탕으로 착각할만큼 디자인이 목욕탕 같다
CU 편의점 내부이다. 물건없는 매대와 소화기가 남아있다.
윤가네 분식 내부이다. 먼지없이 깔끔하게 비워져있다. 메뉴판이 눈에띈다.
간디헤어 내부이다. 거울이 인상적이다.
카페 내부이다. 먼지없이 깔끔하게 비워져있다.
99닭발 가게의 내부이다. 깔끔하게 비워져있다. 지금 당장 누가 가게를 들어와도 별도의 청소없이 이사올만큼
가게의 내부이다. 바닥에는 먼지가 슬었고 벽지에는 곰팡이가 슬었다.
한성인의 라면집 내부이다. 먼지없이 깔끔하게 비워져있다.
닭발집의 내부이다. 각종 집기들을 들어내니 황량하다.
치즈밥 고기주는 냉면 내부이다. 바닥에 먼지가 가득하다.
어느 집으로 향하는 골목이다. 한성대 학우들이 이 골목에서 담배를 많이 피웠다.
동암교회쪽으로 올라가는 언덕길이다.
한성빌라 앞 골목이다. 차가 주차되어 있는걸 보니 아직 사람이 살고 있다.
한성대학교의 남자기숙사인 삼선학사 c동 앞에 각종 쓰레기들이 널부러져있다.
탐구관 뒤 주택앞에 쓰레기가 가지런히 정돈되어있다. 마치 현대미술같이
이름모를 학우들이 데스로드를 떠나 역으로 향하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