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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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앞에 있는 핫도그집이다. 간판이 인상적이지만 먹어 에 있는 핫도그집이다. 간판이 인상적이지만 먹어 보지는 못했다.
학교 앞 밥퍼스이다. 양이 정말 많고 삼위일체 메뉴가 정말 맛있었다.
학교 앞 밥퍼스이다. 삼위일체 메뉴가 정말 맛있었다. 김치우동도 국물이 좋았다.
학교에서 내려오면 있는 바른생활 샌드위치이다. 밥버거 양이 엄청나서, 점심과 저녁을 둘다 밥버거 하나로 먹을 정도이다.
학교에서 조금 내려가면 있는 바른생활 샌드위치이다. 밥버거 양이 엄청나다.
학교 앞 한아름 분식이다. 폭발메산인지 폭팔메산인지 헷갈리지만 정말 많있다. 메인메뉴 전 나오는 스프도 너무 좋다.
학교에서 조금 내려오면 있는 닭치고 먹어밥이다. 맛도 맛이지만 양이 정말로 많다.
학교에서 조금 내려오면 있는 닭치고 먹어밥이다. 맛도 맛이지만, 양이 정말로 많았다.
학교 앞에 있는 치즈밥&고기주는냉면이다. 먹어보지는 못했다.
학교에서 조금 내려오면 있는 한성인의 라면집이다. 만두국이 정말 맛있다. 국물이 깊은 맛은 아니지만 계속 입으로 가게 된다.
학교에서 조금 내려오면 있는 한성인의 라면집이다. 라면도 물론 맛있지만 만두국이 대박이다.
공가 안내문이 붙은 빈 집
학교 바로 앞에 있는 대학분식이다. 기름진 김치볶음밥에 반숙으로 올라온 계란이 참 맛있다.
학교 바로 앞에 있는 대학분식이다. 김치볶음밥이 기름진게 참 맛있다.
학교에서 조금 내려오면 있는 우리집 분식이다. 기본반찬으로 햄이 나와서 밥 두공기도 거뜬하다.
학교에서 조금 내려오면 있는 우리집 분식이다. 기본반찬으로 햄이 나와서 너무 좋았다.
학교 앞 윤가네이다. 치즈알밥도 맛있지만 꽁치찌개 진짜 너무 맛있다.
학교 앞 윤가네이다. 치즈알밥도 맛있지만 꽁치찌개가 정말 맛있다.
학교 앞 지지고이다. 매콤함과 달콤함의 환상적 조화
학교 앞 지지고이다. 매콤함과 달콤함의 환상적 조화
학교 앞 라면 일번지이다. 해장라면과 햄볶음밥이 별미다.
학교 앞 라면 일번지이다. 해장라면과 햄볶음밥이 별미다.
학교 앞 큰뫼분식이다. 계란찜이 맛있다.
학교 앞 큰뫼분식이다. 계란찜이 맛있었다.
개똥이나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말라는 내용의 글
주민이 문 앞에 붙여논 글로 2월 말까지 거주한다는 말과 함께 물건을 훔쳐가거나 쓰레기를 버리지 말라고 적혀있다.
골목길의 모습이다. 하얀 담벼락과 붉은 담벼락이 개성있다.
삼선제일교회 주변 골목길의 모습이다. 가파른 내리막길 너머 멀리 아파트가 보인다.
멋진 나무가 있는 주택의 모습이 눈에 들어온다.
독특한 사자모양의 손잡이가 있는 대문이다. 앞에는 물건들이 가지런히 정리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