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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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의 주차되어있는 자가용과 택시
어떠한 집의 예쁜 대문 오른편에 노란 부적 두 개가 붙어 있다.
가정집에 있는 무너진 벽과 그 사이로 튀어나온 나무이다.
쓰레기를 무단투기하면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처분받게 된다는 경고문이 붙어 있는 모습이다.
저녁시간 작은 공원 옆에 주차되어있는 용달차
햇빛이 성곽 틈사이로 비치는 모습을 찍었다.
저녁시간 건물사이로 보인는 한성대학교 풍경
저녁시간 지식공통체 북 cine 으로 활용되는 건물
저녁시간 삼선 3구역의 현대식 건물과 그 옆 주차장에 주차된 차의 모습
가파른 계단으로 이어지는 골목길 바로 옆의 집에서 기르는 듯한 화분이다.
2019-03-18 한성대학교 저녁시간 풍경
2019-03-18 기록선별과 평가 수업 시간의 학생들의 사진
성곽 근처 길에 한 노인 전동휠체어가 우산과 벽돌로 고정된 채 덩그러니 놓여 있다.
저녁시간의 기와지붕의 배기통을 가진 집
상상관 5층에서 7시에 찍은 어두워지기전의 노을이 담긴 사진이다.
저녁시간 총무당 옆 컨테이너 집
저녁시간의 총무당옆에 컨테이너 집
정각사의 문패, 불상과 탑, 미래탑, 삼존불이다.
주민들끼리 포스트잇 벽화에 마을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말을 적은 담벼락이 있다. 그 너머로 보이는 한성대와 마을 전경이 보인다.
낮은 벽과 벽화가 그려진 담벼락 사이 골목길에 멀리서 빛나는 한성대학교의 간판과 건물이 보이고 있다.
갈라지고 틈이 생긴 작고 하얀 담벼락에 종이비행기와 세 개의 포스트잇 벽화가 그려져 있다. 그 안에는 이웃의 안녕을 생각하고 위하는 마을 주민들의 마음이 담겨져 있다.
해가 진 하늘 아래 놓인 성곽을 가로등이 비추고 있다.
위치를 옮기기 이전 장수부동산과 그 밑에 두 개의 항아리가 나란히 놓여 있는 모습이다.
키가 작고 마른 사람 한 명이 겨우 들어갈 수 있을 정도로 작아 보이는 흰 문이다.
지식공동체 북 cine 표식이 붙은 민트색 문의 정면을 해가 진 오후에 바라본 모습이다.
골목길 풍경 가운데 크고 파란 태양열 집열판이 눈에 띄고 있다.
짙은 남색 문에 하얀 페인트로 나뭇잎과 새의 모습이 앙증맞게 그려져 있다.
가까이에서 찍은 새마을기 아래로는 빗자루의 모습이, 위로는 앙상한 나무의 모습이 보이고 있다.
아주 작은 초록색 새싹이 3-4개 정도 보이는 스티로폼 화분의 모습을 가까이에서 담았다.
무언가가 초록색 식물이 살짝 자란 화분의 모습을 가까이서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