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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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색 건물의 지붕 위에 까치가 앉아 있는 모습이 아주 작게 보인다.
카페 성곽마루 우측에 위치한 낮은 울타리 너머로 삼선동의 붉은 건물들과 그 뒤 고층아파트의 모습이 대조된다.
한 집 마당 안쪽에 뿌리를 내린 붉은 나무가 상아색 담벼락을 뚫고 집 밖 방향으로 자라고 있다.
한 집 담벼락 안에 허리가 직각으로 꺾인 나무의 모습을 뒤로 펼쳐지는 고층아파트의 전경과 함께 담았다.
날씨가 흐려 구름이 잔뜩 낀 하늘 아래 성곽의 모습이 보인다.
우측 상단 벚꽃나무와 그 밑에 주차장 있는 모습이다.
우측 연두색 울타리 옆으로 좁은 골목 계단이 이어지고 있다. 저 멀리 너머에는 한성대학교의 건물도 보인다.
담벼락 너머에 위치한 수많은 집들 중 새빨간 지붕이 특히 눈에 띈다.
장수마을 비석 근처 갈래 길 중 성곽길을 오르는 할머니의 모습이다.
장수마을 비석을 기점으로 길이 성곽에 가까워지는 길과 그 밑의 동네 길 두 갈래로 나뉘고 있다. 아랫길의 벚꽃나무도 눈에 띈다.
성곽과 파릇한 나무 뒤편에 위치한 여러 집들이 마치 그리스 산토리니의 이미지를 떠올리게 한다.
삼선교로 4나길 표지판과 성곽 뒤편에 위치한 여러 집들이 마치 그리스 산토리니의 이미지를 떠올리게 한다.
좌측의 '빛 : 골목에 스며든' 전시 포스터가 붙은 붉은 건물과 우측의 성곽과 파릇한 나무들이 어우러져 길을 예쁘게 만들어주는 모습이다.
카페 성곽마루 근처 갈래 길 중 왼쪽 길로 방향을 틀면 볼 수 있는 모습이다. 성곽과 나무의 모습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다.
카페 성곽마루 근처에 있는 갈래 길에서 바라본 성곽마루 주변 풍경이다.
카페 성곽마루를 나와 우측으로 걸어오면 볼 수 있는 갈래 길이다.
카페 성곽마루 우측에 위치한 주차장으로 내려가는 길의 모습이다.
우측에 위치한 카페 성곽마루를 나오면 볼 수 있는 길이다. 좌측 상아색의 예쁜 담벼락이 눈에 띈다.
한 집 안에서 자란 허리가 직각으로 꺾인 나무, 전봇대와 전깃줄, 그 뒤 넓게 펼쳐진 고층아파트의 전경 등이 어우러진 모습이다.
해가 지면 굉장히 밝게 길을 비추는 가로등이 해가 지기 이전이라 빛이 전혀 들지 않은 모습이다. 그 옆으로 아주 좁은 골목길이 펼쳐지고 있다.
삼선 3구역의 연두색 울타리 너머 한성대학교의 건물이 보이고 있다.
삼선 3구역의 골목 계단 너머 저 멀리 고층아파트의 전경이 펼쳐지고 있다. 삼선 3구역의 집들과 대조되는 모습이다.
날이 풀려 벚꽃나무의 주변 나무들이 초록색 잎을 틔운 모습이다.
날이 풀려 벚꽃나무의 주변 나무들이 초록색 잎을 틔운 모습이다.
뒷짐을 진 채 상자를 들고 계신 한 할머니가 골목의 계단을 차근차근 오르고 계시는 모습이다.
맑은 하늘 아래 삼선교로 4길의 방향을 알려주는 표지판과 주변 전경을 담은 모습이다.
좌측의 높고 붉은 건물과 우측의 푸른 나무가 함께 어우러져 있다.
한 화분 안에 대파와 잔디가 함께 자라 공존하고 있다.
길에 걸려 있는 새마을기를 측면에서 바라본 모습이다.
길바닥에 염화칼슘 한 포대와 대파가 자란 화분이 놓여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