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기록

직접 만든듯한 화단이 인상적이다.
한 집 앞에 라일락 나무와 분홍 꽃 나무가 바로 옆에서 함께 자라 있다.
의도적으로 따로 무리지어 있는것은 아니지만, 멀리서 보면 마치 끼리끼리 무리지어 있는것 처럼 보인다.
한 집 앞에 향기를 내뿜는 라일락 나무가 자라 있다. 나무 주변엔 전봇대와 여러 건물들이 어우러진 전경이 보인다.
공원에서 아이들이 놀고있는 모습이 보인다.
한 집 앞에 좋은 향기를 내뿜는 라일락 나무가 자라 있다.
한 집 앞에 이름은 모르지만 예쁜 분홍 꽃을 잔뜩 피운 나무가 자라 있다.
한성대학교 ROTC건물에서 바라본 총무당의 전경을 사진으로 담았다.
해가 지는 삼선동 3가의 모습
삼선동 3가의 새 건물. 확실히 마을의 다른 집들과 다르게 높고 똑바르게 지어졌다. 멀리서 보면 혼자만 툭 튀어나와보이지 않을까.
성북동을 지나가면 보이는 골목길의 계단이다.
노출 돌계단이 있는 집. 대문과 울타리벽이 너무 높아서 아래에도 문이 있는지 보이지않았다.
삼선동 3가의 화이트빌 간판. 시간이 지나면서 화이트'빌'의 ㅣ,ㄹ이 사라져서 화이트 ㅂ이 됐다.
삼선동 3가의 용궁빌라트. 다른 곳은 다 그냥 빌라, 빌이라는 이름을 사용하는데 빌라+아파트인 빌라트라고 이름을 붙여서 차별화를 하려고 한 것 같다. 마을 안의 다른 빌라들 보다 조금 더 큰 것 같기도 하다.
빌라 벽에 매달려있는 실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