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기록

이민기
부처님이 무언가를 깨닫는 모습이 마치 머리 위에 전등이 밝혀지는 것 같아서 찍었다.
절 안에서 기도를 드리고 찍어보았다.
정각사에 있는 불상이다.
정각사에 있는 불상이다.은은한 미소의 부처와 주변의 식물들이 조화를 이루어 아름답다.
정각사문 안으로 들어갔을 때 나오는 길이다.
정각사로 들어가는 계단이다.
절 옆에 있는 골목길이다. 생각보다 더럽다.
마을골목이다
3구역의 전경을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