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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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당을 감싸는 귀여운 기와모양 기둥이다.
삼선3구역 들어가기 전 입구의 모습입니다.
상당히 가파르고 계단이 없는 높은 골목을 담아봤다.
틀만 남아있는 집의 모습이다.
너무 오래되서 부서진 채 철문이 주저앉았다.
사람이 살지 않는 집을 발견하였다.
동네에서 노란색의 보기힘든 새 빌라를 담아봤습니다.
보기 힘든 표지판을 발견하였다.
내놓은지 오래된 듯한 생활용품들을 담아봤다.
코끼리 벽화를 담아봤습니다.
요즘 보기 힘든 크기의 화분통이다.
신기한 색의 분홍 우체통을 발견하였다.
조화인 해바라기의 모습이다.
세월이 느껴지는 철문이다.
안쓰는 냉장고를 내놓아서 담은 사진이다.
동네에 보기 힘든 젊은 오토바이를 발견하였다.
요즘에 보기 힘든 하수구 크기이다.
낮은 높이의 실외기 모습을 담았다.
어두운 느낌의 낯선 문을 담았다.
전통문과 전자식도어의 어색함을 담았다.
정각사의 입구 모습이다.
빨래집게에서 옛날 감성이 느껴진다.
278이 적힌 담벼락이다.
정각사의 전체모습을 볼 수 있는 곳이다.
담벼락에 적힌 278이 인상적인 골목이다.
한양도성길의 모습이다.
성곽마루의 모습입니다.
소나무를 자르지 않고 자연스럽게 벽돌을 구멍낸 모습이다.
성곽마루의 전경을 보여준다.
녹슨 철제 계단의 모습을 좁은 골목과 함께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