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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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의 '빛 : 골목에 스며든' 전시 포스터가 붙은 붉은 건물과 우측의 성곽과 파릇한 나무들이 어우러져 길을 예쁘게 만들어주는 모습이다.
카페 성곽마루 근처 갈래 길 중 왼쪽 길로 방향을 틀면 볼 수 있는 모습이다. 성곽과 나무의 모습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다.
카페 성곽마루 근처에 있는 갈래 길에서 바라본 성곽마루 주변 풍경이다.
카페 성곽마루를 나와 우측으로 걸어오면 볼 수 있는 갈래 길이다.
카페 성곽마루 우측에 위치한 주차장으로 내려가는 길의 모습이다.
우측에 위치한 카페 성곽마루를 나오면 볼 수 있는 길이다. 좌측 상아색의 예쁜 담벼락이 눈에 띈다.
한 집 안에서 자란 허리가 직각으로 꺾인 나무, 전봇대와 전깃줄, 그 뒤 넓게 펼쳐진 고층아파트의 전경 등이 어우러진 모습이다.
해가 지면 굉장히 밝게 길을 비추는 가로등이 해가 지기 이전이라 빛이 전혀 들지 않은 모습이다. 그 옆으로 아주 좁은 골목길이 펼쳐지고 있다.
삼선 3구역의 연두색 울타리 너머 한성대학교의 건물이 보이고 있다.
삼선 3구역의 골목 계단 너머 저 멀리 고층아파트의 전경이 펼쳐지고 있다. 삼선 3구역의 집들과 대조되는 모습이다.
날이 풀려 벚꽃나무의 주변 나무들이 초록색 잎을 틔운 모습이다.
날이 풀려 벚꽃나무의 주변 나무들이 초록색 잎을 틔운 모습이다.
뒷짐을 진 채 상자를 들고 계신 한 할머니가 골목의 계단을 차근차근 오르고 계시는 모습이다.
맑은 하늘 아래 삼선교로 4길의 방향을 알려주는 표지판과 주변 전경을 담은 모습이다.
좌측의 높고 붉은 건물과 우측의 푸른 나무가 함께 어우러져 있다.
성곽길 위에서 마을이 보이게 가로로 찍은 모습이다.
햇빛이 성곽 틈사이로 비치는 모습을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