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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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릇푸릇,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식물들이 있다. 성곽마을에도 봄이 찾아 온 것이다.
봄이 되어 풀이 자라나고, 꽃이 피어난다. 그들의 모습이 마치 봄을 즐기는 것 같아 이렇게 제목을 지었다.
성곽마을의 골목길을 알록달록하게 물들이는 형형색색의 꽃들이 있다.
성곽마을 골목길에 전단지들이 버려져 있다.
거칠은 시멘트 속에서도 풀은 자라난다. 이것이 우리에게 보여주는 것은 희망이라 생각했다.
성곽마을에서 자주 지나다니던 가파른 내리막길을 촬영한 모습이다.
담벼락과 차, 그리고 그 사이에 고양이 한 마리가 앉아 있다.
화분에 있는 나무가 꽃을 피우려 준비하는 중이다.
주택 앞에 놓여져 있는 의류수거함과 재설자재 보관함을 촬영하였다.
꽃이 필락말락 하고 있다. 봄이 완전히 되어 꽃이 만개하기 까지, 성곽마을이 봄을 준비하는 기간이라 생각된다.
성곽마을 골목길에 텔레비전과 난로가 버려져 있다.
주택 앞에 침대가 버려져 있는 모습을 촬영했다.
주택 앞 골목길에 쓰레기들이 쌓여있다.
무단투기된 경고문과 무단투기 쓰레기가 있다.
성곽마을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무단투기 경고문이다.
길거리 골목길에 쓰레기가 버려져 있다.
성곽마을에 주민들이 걸어다니기 편하고, 차량이 지나가기 좋게 깔끔하게 정비된 도로가 있다.
여러 화분들과 나무로 인해 골목에 생기가 더해졌다.
화분 속에서 한 나무가 자랐다. 단풍나무처럼 보인다.
성곽마을에는 유난히 화분이 많은데, 그 중 다양한 모양의 화분을 가진 집이 있다.
할머니 쉼터 안에 쓰레기들이 버려져 있다.
할머니 쉼터라고 이름 지어진 쉼터 내에 각종 쓰레기들이 있다.
장수부동산이 있는 골목으로, 가장 특징적으로 보이는 것이 장수부동산의 모습이다.
가파른 모양이 특징인 계단의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