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기록

쓰레기를 몰래 버리고 간 사람을 찾는 전단지이다. 내용이 참 살벌하다.
이곳에도, 저곳에도 집이 옹기종기 모여있다. 말그대로 공간 위 공간이다.
오랫동안 열지않고 닫혀있는 가게의 모습이다.
성북동을 지나가면 보이는 골목길의 계단이다.
성북동 주민집의 한 대문. 대문 사이로 비치는 빛에 바닥에 문양이 드러나보인다.
경사가 기울여진 모습의 주차장이다.
삼선동에 있었던 닫힌 가게의 모습이다.
삼선동 마을에 있는 알림 게시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