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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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가 필요해보였던 집이다.
세월이 느껴지는 돌담벼락이다.
요즘 보기 힘든 LPG 가스통이다.
태양열도 사용중이라는 것을 담아보았다.
삼선마을의 흔치 않은 신축건물의 모습이다.
담벼락의 낙서된 그림을 담아보았다.
장수마을의 삶이 느껴지는 계단이다.
369마을의 깨끗하게 정비한 계단을 담았다.
장수마을의 깨끗한 계단을 담았다.
계단의 균형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정각사로 내려가는 가장 가까운 길이다.
정각사의 계단을 담았습니다.
성곽은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음을 계단을 통해 보여준다.
성곽과 계단을 한 장면에 담아냈습니다.
햇빛이 방향이 계단을 비추고 있어서 밝음이 강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