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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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 성곽마을에는 할머니집에 가면 볼 수 있는 대문들이 많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서울게스트하우스의 대문이다. 자유롭게 한양도성을 느끼고 경험할 수 있도록 숙소를 제공한다.
집앞에 주차를 하지 말라고 경고하는 '주차금지'가 쓰여진 벽이다.
대문에 부적두개가 붙여져 있어 호기심을 자극하는 대문이다.
한성대를 풍경으로 담아, 한성대 옆 한성대성곽마을 주민들끼리의 소통을 담은 담벼락 벽화이다.
담벼락 넘어 개가 보이는 모습이다. 까치발을 들면 집안이 보일정도로 담벼락을 그리 높게 쌓지 않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