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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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받기와 빗자루 옆 길의 맨바닥에 채소가 엎어져 있다.
맑고 예쁜 구름 하늘 아래 도둑의 침입을 방지하는 듯한 뾰족한 물체가 집 담벼락 위쪽에 설치되어 있다.
인상적인 문양을 가진 검정색 기와 위로 하늘과 여러 집의 전경이 보이고 있다.
맑은 하늘 아래 붉은색 기와의 문양이 인상적이다.
여러 개의 박스가 묶여 정리되어 있는 모습이다.
쓰레기 무단투기 경고문의 우측과 대문이 초록색 페인트로 물들어 있다. 그 앞에는 초록색 빗자루도 놓여 있다.
노란 꽃이 자라고 있는 여러 개의 화분 옆에 음식물 쓰레기 봉투가 담긴 화분이 놓여져 있다.
맑은 하늘 아래 건물의 외벽 파이프에 3개의 화분이 매달려 있다.
건물 외벽 파이프에 작고 예쁜 화분이 끈으로 묶여 매달려 있다.
한성대학교 상상관 603호의 창문을 통해 바라본 삼선 3구역이다.
안암지구대의 삼선 자율방범초소를 약간 좌측에서 바라본 모습이다.
자율방범초소 위로 건물과 밝게 빛나는 가로등이 보이고 있다.
때가 탄 담벼락에 검정색 스프레이로 분자라 쓰인 흔적이 있다. 아마도 원래는 다른 글자가 흐려져서 분자라고 보이는 듯하다.
작은 은색 대문의 좌측에 놓인 붉은 화분에 무단투기 경고문이 부착되어 있다.
도둑의 침입을 방지하는 듯한 검정색 철조망이 담벼락 위에 설치되어 있다.
성북소방서에서 설치한 삼선 3구역의 비상소화장치함이다.
예스러운 갈색 대문을 계단 밑에서 바라본 모습이다.
달빛이 밝은 삼선 3구역의 저녁 하늘 풍경이다.
정각사 우측으로 계단과 골목이 펼쳐지고 있다.
한 집의 바로 옆에 버려진 쓰레기 더미가 그대로 방치되어 있다.
담벼락 위쪽에 도둑의 침입을 방지하는 듯한 뾰족한 물체가 설치되어 있다.
주차장에 주차되어 있는 한 자동차가 은색 스티로폼에 가려져 있다.
때가 탄 담벼락에 한복을 입은 세 여인의 모습이 그려진 벽화다.
길가에 뜬금없이 자동차 타이어 하나가 끈에 묶여 매달려 있다.
해가 진 어두운 저녁 하늘 아래 서울 게스트하우스를 정면에서 바라본 모습이다.
어떠한 집의 예쁜 대문 오른편에 노란 부적 두 개가 붙어 있다.
쓰레기를 무단투기하면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처분받게 된다는 경고문이 붙어 있는 모습이다.
가파른 계단으로 이어지는 골목길 바로 옆의 집에서 기르는 듯한 화분이다.
성곽 근처 길에 한 노인 전동휠체어가 우산과 벽돌로 고정된 채 덩그러니 놓여 있다.
낮은 벽과 벽화가 그려진 담벼락 사이 골목길에 멀리서 빛나는 한성대학교의 간판과 건물이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