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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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고 흰 구름 하늘 아래 성곽, 가로등, 집과 건물, 공원의 운동기구 등이 어우러진 풍경이다.
구름이 뭉게뭉게 핀 하늘 아래 종이비행기와 포스트잇이 그려진 벽화 뒤로 집과 건물들이 소박하게 모여있는 풍경이다.
맑은 하늘과 구름 아래 전봇대 뒤로 작은 집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풍경이 보인다.
계단 아래 구불구불한 골목이 펼쳐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좌측 집에는 도둑의 침입을 방지하는 듯한 뾰족한 물체가 담벼락 위쪽에 설치되어 있는 것도 보인다.
한 주차장에 외부인의 주차를 막는 듯한 주차금지 표식이 고정되어 있다.
2019년 369 예술터에서 진행했던 전시의 포스터가 홍보를 위해 벽에 부착되어 있다.
문과 벽의 디자인이 똑같아 얼핏 보면 문인지도 모르고 지나칠 수 있는 착시현상을 일으키는 문이다.
삼선공원에서 바라본 한성대학교의 모습이다. 그 앞에는 컨테이너를 쌓아 올린 듯해 보이는 건축물의 모습도 보인다.
짙은 회색 담벼락에 흰 페인트로 예쁜 벽화가 그려져 있다. 벽화를 보며 걸을 수 있는 계단 끝엔 집이 한 채 있다.
이삿짐 화물이라는 표식이 붙은 작은 건물 안에 주인으로 보이는 사람이 앉아 있고, 건물 밖에는 화물차가 주차되어 있다.
어딘가 예스러운 분위기를 풍기는 갈색 대문의 모습이다.
어떠한 집 문에 마켓 컬리 표식이 있는 통이 부착되어 있다.
흑색과 갈색의 두 대문 위로 샛노란색의 바구니 두 개가 놓여 있다.
마치 아이스크림을 연상시키는 하얀색과 민트색 조합의 택시가 주차장에 주차되어 있다.
새하얀 대문에 초인종이 부착되어 있다. 대문의 우측 상단을 자세히 보면 조그마한 글씨로 주소와 사람의 이름도 적혀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번짓수 위에 무언가 예스럽고 예쁜 우편함이 설치되어 있다.
새파란 대문 앞 하얀 화분에 노란 꽃이 피어있는 모습이 눈에 띈다.
육구 장학회 회관의 건물과 간판의 모습을 가까이에서 담았다.
루이비통의 로고가 잔뜩 그려진 대문의 모습이다.
도둑의 침입을 방지하려는 듯한 물체가 설치되어 있는 주택과 건물 사이 좁은 골목길이 펼쳐지고 있다. 그 뒤로 아파트와 같이 고층 건물의 전경이 보인다.
우편함이 따로 설치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대문에 우편 투입구가 자체적으로 설치되어 있는 모습이다.
하늘색 대문 위로 도둑의 침입을 방지하려는 듯한 뾰족한 물체가 설치되어 있다.
높은 담벼락에 7개의 조롱박이 붙어 있는 모습이다.
큰 천과 여러 개의 벽돌로 가려진 지붕이 보인다. 몇 개의 장독대도 볼 수 있다.
좌측의 다세대주택 바로 우측에 건물의 공사 흔적이 남아 있다. 그 앞에는 큰 천과 벽돌에 가려진 지붕도 보인다.
한 골목 계단 끝 쪽의 집 앞에 여러 개의 페트병들이 거꾸로 세워져 있다.
연탄 두 개가 검정색 비닐봉투에 담긴 채 길가에 놓여 있다.
한 골목의 계단을 아래쪽에서 바라본 모습이다. 계단의 양 옆으로 나무와 장독대도 보인다.
큰 천과 벽돌로 가려진 지붕 뒤로 다세대주택의 검정색 철제 계단이 보이고 있다.
돌 담벼락에 무언가 뾰족한 것으로 열심히 날짜를 새긴 흔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