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남기기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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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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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선공원에서 삼선 3구역을 바라본 모습이다. 밤하늘을 비추는 달의 모습도 선명하게 보인다.
삼선공원에 있는 독특하게 생긴 나무 세 그루다. 아직은 앙상하게 가지만 드러냈을 뿐이다. 그 너머 가로등 불빛과 함께 삼선 3구역의 전경이 보인다.
삼선 3구역 골목길에서 바라본 한성대학교의 로고가 파란색과 빨간색으로 빛나고 있다.
벗겨진 파란 페인트, 골목, 멀리 보이는 산, 해가 진 밤 하늘 등이 어우러진 풍경이다.
쓰레기 무단투기를 경고하는 종이가 전봇대에 청테이프로 부착되어 있다.
좌측 삼선 자율방범초소와 조금 더 멀리 삼선공원의 모습이 함께 보여지고 있다.
좌측의 공사 중단 흔적이 남아 있는 건물과 우측의 사람이 거주하는 것으로 보이는 집 사이의 간격이 너무도 좁아 보인다.
연두색 울타리 뒤로 공사를 진행하다 중단된 듯한 보이는 건물이 있다. 공사의 흔적은 그대로 남아 있는 모습이다.
도둑의 침입을 방지하는 듯한 뾰족한 물체가 한 집의 담벼락 위에 빼곡하게 설치되어 있다.
집 마당 안쪽에서 자라 휘어진 나무와 담벼락에 올려진 샛노란 화분 3개가 눈에 띈다.
가로등이 비추고 있지만 밤이라 무서운 분위기를 풍기는 골목의 계단과 그 앞에 주차되어 있는 자전거의 모습이다.
삼선공원 근처 가로등이 아주 밝게 길을 비추고 있다.
한 사람만 들어갈 수 있을 정도로 좁아 보이는 골목길이 펼쳐지고 있다.
가로등이 환히 비춰주고 있지만 금방이라도 누가 튀어나올 듯한 분위기가 풍기는 밤 골목길의 모습이다.
골목 위 교차되는 전깃줄의 모습을 밤하늘과 함께 담았다.
가로등이 비춰주는 골목 너머로 성곽의 모습이 아주 작게 보이고 있다.
삼선 3구역의 골목골목을 밝은 주황빛의 가로등이 비춰주고 있는 모습이다.
삼선 3구역의 골목집 너머로 불 들어온 한성대학교의 로고와 건물이 보인다.
한 집의 옥상 빨랫줄에 매달린 빨래집게 3-4개가 보이고 있다.
삼선 3구역의 골목으로 집 세 채가 보이며, 그 뒤로 멀리있는 고층아파트의 모습도 보인다.
삼선 3구역의 좁은 골목 위로 성곽의 모습이 얼핏 보이고 있다.
삼선 3구역에서 바라본 멀리있는 고층아파트의 전경이다.
삼선 3구역에서 바라본 멀리 있는 고층아파트의 전경이다.
해가 진 오후 청명이라고 쓰여 있는 파란색 간판을 가로등이 비추고 있다.
저녁시간 벚꽃나무의 모습을 측면에서 바라보았다. 벚꽃나무 좌측에는 청명이라는 파란색 간판이 눈에 띈다.
한 두 사람이 겨우 지나갈 수 있을 정도로 좁아 보이는 골목에서 계단 위 전깃줄과 가로등을 바라보았다.
한 두 사람이 겨우 지나갈 수 있을 정도로 좁아 보이는 골목에서 낮은 높이에 위치한 전깃줄을 바라보았다.
삼선 3구역의 골목 너머로 한성대학교의 건물이 보인다.
포스트잇 벽화가 그려진 낮은 담벼락 뒤로 해가 지고 로고에 불이 들어온 한성대학교와 그 주변 건물의 전경이 보인다.
해가 진 저녁 시간 불이 켜져 아름답고 운치 있는 성곽길의 풍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