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남기기소개
후기남기기소개
기록 컬렉션 전시 포토월 소리 태그 타임라인 지도

기록

기록

길게 늘어지는 전깃줄 사이로 파란 지붕과 붉은 건물들의 색이 대비되고 있다.
좌측 하단에 골목길이 조그맣게 보이고 있다. 그 너머로 많은 붉은 건물들의 모습이 보인다.
마당 안 쪽에서 자란 대나무들이 마치 대나무 숲에 온 듯한 느낌을 주고 있다.
파란 지붕 너머로 한성대학교, 고층아파트 등 여러 건물들이 공존하는 모습이 보인다.
파란 지붕 너머로 탁 트인 하늘의 모습이다.
골목의 높은 담벼락에 가로등이 붙어 있다.
파란 지붕 너머로 여러 건물들의 전경이 펼쳐지고 있다.
담벼락에 이름 모를 식물의 이파리가 자라 있다.
파란 지붕 너머로 삼선 3구역의 붉은 건물들과 그 뒤 고층아파트의 모습이 대조된다.
골목 계단이 이어지는 방향으로 삼선 3구역의 붉은 건물들과 그 뒤 고층아파트의 모습이 대조된다.
우측의 붉은 빌라 건물을 나오면 펼쳐지는 풍경이다.
삼선 3구역의 붉은 건물들과 그 뒤 고층아파트가 대조되는 모습이다.
낮은 담벼락 뒤로 붉은 지붕 위 쓰레기가 잔뜩 버려져 있는 모습이다.
한 담벼락 위에 정체 모를 쓰레기 같은 것들이 쌓여 있는 모습이다.
담벼락에 정체모를 쓰레기로 보이는 것들이 쌓여 있다.
담벼락이 부서진 곳에 설치된 투명하고 파란 벽에 무단투기 경고문이 부착되어 있다. 그 벽 뒤로 쓰레기가 잔뜩 버려져 있다.
담벼락이 부서진 곳에 설치된 투명하고 파란 벽에 무단투기 경고문이 부착되어 있다. 그 벽 뒤로 쓰레기가 잔뜩 버려져 있다.
낮은 담벼락 뒤로 붉은 지붕 위 쓰레기가 잔뜩 버려져 있는 모습이다.
해가 지는 저녁 한 집 앞에서 가로등이 주황빛으로 밝게 길을 비추고 있다.
노을이 질 때 주차장을 반대편에서 바라본 모습이다.
삼선 3구역의 모습이지만 마치 바닷가 마을의 모습 같다.
정면이 막힌 좁은 골목의 모습을 두 사람이 바라보고 있다.
담벼락이 높은 한 집 안에서 자란 나무가 담벼락 밖으로 이파리를 내밀고 있다.
담벼락이 높은 한 집 안에서 자란 나무가 담벼락 밖으로 이파리를 내밀고 있다.
한 2층 집의 담벼락 위에 도둑의 침입을 방지하는 듯한 뾰족한 물체가 설치되어 있다.
도둑의 침입을 방지하는 듯한 물체가 설치된 집 옆 길로 두 사람이 걸어가고 있다. 걸어가는 방향에는 고층아파트와 여러 주택들이 어우러진 전경이 펼쳐지고 있다.
좁고 길게 펼쳐진 골목 너머로 파란색, 붉은색, 갈색 등 형형색색의 집들이 모여 있다.
빨간색 벽돌 건물의 지붕 위에 붉은 파라솔과 식물이 자란 모습이 보인다.
붉은색 기와로 된 지붕 위 쌓인 기와 뒤로 까치 한 마리의 뒤꽁무늬가 살짝 보인다.
붉은색 기와로 된 지붕 위로 까치 한 마리가 고개를 숙이고 앉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