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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쁜 벚꽃
사시사철 벚꽃만 폈으면 좋겠다.
벚꽃 접사
가까이서 봐도 예쁘다.
예쁜 벚꽃
벛꽃이 참 예쁘다
아직 새잎이 돋아나지 못한 나무
옆에 조그마한 나무들은 다 돋았는데..
새싹이 돋아나는 삼선동
날이 확실히 따뜻해졌다.
한성대학교
나도 캐치볼하고싶어졌다.
잘 찍은 삼선동의 경치
이건 옆의 창문틀이 안보여서 만족한다.
잘못찍은 삼선동의 경치
잘못찍은 삼선동의 경치이다.
폐가
옆에 지나가는데 등골이 오싹했다.
넘어가면 찔린다
넘어가지 말라고 해놓은 것이다. 옛날 소주병색인것으로 보아 세월이 꽤 된 것 같다.
정말 낡은 골목길
리모델링이 시급하다.
이 소화기는 우리집꺼
어느 절의 문
사람은 없는 듯 했다.
옛스러운 문
문만 특히 더 낡은것같다.
양심불량자 OUT
쓰레기는 본인 집앞에 놔야한다.
버려진 문
혹시 비밀통로로 이어지진않을까?
도시미관 개선사업
인터넷 속도도 빨라질까..?
여기는 우리집 땅
그니까 차를 대지 마세요
장 걱정 없는 집
항아리의 개수를 보니 몇년간은 반찬걱정 안해도 될 것 같다.
손주와 할아버지의 다정한 모습
마음을 훈훈하게 한다.
욱구 장학회 회관
좋은일 하시는 분이다.
카페 성곽마루의 휴일
전 사진이 흐릿하게 나와서 한번 더 찍었는데 또 흐리게 나왔다.
굳게 닫힌 문
월요일이 아쉽게도 휴업일인 성곽마루이다.
한쌍의 원앙같은 부부들만 산다는 곳
그곳은 원앙빌라
비오면 다 쓸려갈텐데..
코팅하세요!
성곽길의 앙상한 나무 ver.밤
앙상한 성곽길의 나무. 밤이되니 음침하다.
멋있는 골목
밤에 찍으니까 더 멋있다. 하지만 들어가고싶지는 않다. 무섭다.
카로에프~
카로에프가 뭔진 몰라도 찍어봤다.
전기세 많이 들텐데..
하루종일 불 켜놓으면 전기세 많이 나온다.
그 집은 집수리전문점
아까 그 집은 바로 집 수리 전문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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