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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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집의 대문과 다르게 나무로 만들어진 것이 티가 나는 대문이다. 페인트 칠이 좀 벗겨진것 같다.
너무 좁은 계단 골목에 있어서 정면 사진을 찍을 수가 없었다. 집의 쪽문일까?
삼선동 3가의 절인 묘광사. 삼선동 3가의 다른 절들처럼 골목에 있어서 찾기 어려울 수 있다.
계단과 문의 높이 차이가 커보이는 문이다. 때문인지 창고 문인지 헷갈린다.
삼선동 3가의 다산사. 골목에 있어서 찾기가 어려울 수 있다.
대문이 엄청나게 까만색인 집이다. 여름에 만지면 깜짝 놀라지않을까.
계단 위에 있는 대문. 왔다갔다 할때마다 다리가 아플 것 같다.
유리창문이 달린 오래돼 보이는 철문이다.
학과 소나무, 해 조각이 장식된 대문. 금색
대문에 학과 소나무, 해 조각이 장식되어있다. 흰색.
대문 앞에 오르막이 있다. 계단이 아닌 점이 신기하다. 유모차나 휠체어가 있는 집일까?
광고물 부착 금지 안내가 붙은 대문. 그래서 그런지 다른 대문보다 깨끗해보인다.
대문의 유리에 옛날 스타일의 무늬가 그려져있다. 오래된 문인지 문과 붙어있는 벽이 떨어진 부분이 많다. 빛바랜 광고 스티커들도 덕지덕지 붙어있다.
대문 옆의 다른 문에 부적이 붙어있는 집이다. 문은 새로 칠한 것인지 깔끔하게 옥색으로 칠해져있다.
대문 앞에 주차하는걸 정말 싫어하는 사람이 살고있는 것 같다. 주차금지 안내문만 있는게 아니라 표지판도 세워놓았다. 바닥에 굴러다니던 우유 주머니는 제자리를 찾아갔다.
갈색컨테이너 집의 대문이다. 마을의 다른 집들과 다르게 감성적인 갈색으로 칠해져 있고, 조명이나 우편함도 신경쓴 것이 눈에 보인다.
삼선동 3가의 집 대문. 소나무를 키우는 곳이다. 마을의 다른 집들에 비해 새 집인 것이 티가 난다. 다른 집의 대문은 옛날에 유행했던 조각이 붙어있거나 한데 이 집은 심플한 디자인이다.
장수부동산이 미용실이 됐다.
경사로의 끝에 있는 작은 집. 여름이 되니 빈 화분만 남았다.
경사로에 있는 집 여름이라 방충망을 새로 달았다.
삼선동 3가의 오래된 집. 문이 나란히 두개가 있어서 어디가 들어가는 곳인지 모르겠다. 지붕 위에 풀이 자라고있고 페인트도 점점 벗겨지고있다.
벽돌로 성같은 모양으로 만든 대문.
원앙빌라의 모습들 주차장 앞 의류수거함, 봄, 여름, 입구.
삼선동 3가의 서울 게스트하우스. 봄과 여름
삼선동 3가의 파란대문. 삼선동에서 색깔이 가장 튀는 대문인 것 같다.
계단 꼭대기에 있던 하늘색 대문집이다. 꽃과 풀이 많은 집이고, 삼선동 3가의 거의 꼭대기에 위치해있다.
삼선동 3가의 어떤 골목 끝에 위치한 대문이다. 안으로 들어가면 더 넓은 공간이 나올 것 같다.
손잡이가 비스듬하게 달려있다. 손목이 아플 것 같다.
문이 땅 아래에 있다.
광성ㅣㄹ 'ㅂ'과 '라'가 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