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선관 풍경(2022 A4)

지선관 풍경(2022 A4)

컬렉션명 : 지선관 풍경(2022 A4)

컬렉션에 등록된 아이템수 : 15

주제 : 목련, 내려가는 길, 꽃

기술내용 : 지선관 근처의 목련의 변화와 내려가는 길에 대한 변화에 대한 내용이 담겨져 있습니다.

컬렉션 위치 :
한성대캠퍼스(2022)
[22.04.05]지선관 옆에 피어있는 개나리의 모습이다.
[22.04.05] 지선관으로 내려가는 언덕 중간에서 찍은 사진이다. 나무에 잎이 없어 앙상해 보인다.
[22.04.05]지선관 앞에 있는 목련나무의 모습이다. 꽃봉오리가 맺혔다.
[22.04.05]지선관 근처의 목련의 모습이다. 아직 활짝 핀 모습은 아니고 조금 더 있으면 활짝 필 것 같다.
[22.04.12]지선관 근처의 활짝 핀 목련의 풍경이다. 저번 주에는 거의 피어 있지 않았는데 이번 주는 활짝 피어 있었다.
[22.04.12]지선관 근처의 활짝 핀 목련의 모습이다. 목련은 낮과는 확실히 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그리고 밤이긴 하지만 초저녁이어서 그런지 주위가 엄청 어둡진 않다.
[22.04.12] 지선관으로 내려가는 언덕 중간에서 찍은 사진이다. 울타리 너머 나무에 이파리가 많이 자라 봄처럼 보이기 시작했다.
[22.05.01]지선관 근처의 하얀 진달래의 모습이다. 목련 근처에 있었는데 몇 주 전에 목련을 찍었을 때는 하얀 진달래가 없었는데 오늘은 하얀 진달래가 있는 모습을 확인했다.
[22.05.01]지선관 근처의 빨간 진달래의 모습이다.
[22.05.01]지선관 근처의 목련의 모습이다. 몇 주 전에 찍었을 때는 활짝 핀 모습이었는데 이번에 찍었을 때는 꽃이 다 떨어지고 무성한 잎으로만 가득찬 나무의 모습만 있었다.
[22.04.30] 지선관으로 내려가는 언덕 중간에서 멈춰 서서 찍은 풍경의 모습이다. 나무의 이파리가 많이 자랐고, 진달래가 많이 폈다.
[22.05.03] 지선관으로 내려가는 언덕 중간에서 찍은 풍경이다. 풋살장에 사람이 있다. 옆의 울타리 너머의 나뭇잎이 많이 자라 울창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