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 층에서 보는 재개발구역의 모습. 옥상에서 보는 모습과 맨 아래에서 보는 모습이 다르듯이, 이 사진 역시 의자가 있는 휴게실에서 보여지는 모습 역시 다르다.
상상관 3층에 위치한 야외 휴식 공간에서 본 재개발 구역이다. 날씨는 구름이 껴서 맑지는 않지만 어두운 날에만 느낄 수 있는 운치를 느낄 수 있다.
상상관 3층 야외 휴식 공간에서 본 진달래와 개나리다. 진달래와 개나리를 보는데 날씨가 흐려서 아쉬움을 느낄 수 있다.
상상관 11층에 위치한 휴게실에서 본 재개발 구역이다. 날씨가 흐리긴 하지만 흐린 날만 느낄 수 있는 운치를 느낄 수 있다.
상상관 7층 휴게실에서 본 재개발 구역이다. 7층의 휴게실은 다른 층의 휴게실보다 훨씬 넓은 것이 특징이다.
상상관 11층에 위치한 휴게실에서 본 재개발 구역과 건물들이다. 수많은 불이 켜져있는 야경이 일품이다.
상상관 7층에 위치한 휴게실에서 본 재개발 구역과 건물들이다. 불이 꺼진 재개발 구역과 불이 환하게 켜진 건물들이 대비되는 야경을 보기 좋은 장소이다.
상상관 7층에 위치한 휴게실에서 본 성곽과 장수마을이다. 어두운 밤하늘과 대비되는 밝게 불이 켜진 땅을 보는 야경이 멋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