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의 흔적(2022N2)

코로나의 흔적(2022N2)

컬렉션명 : 코로나의 흔적(2022N2)

컬렉션에 등록된 아이템수 : 88

컬렉션 위치 :
한성대캠퍼스(2022)
코로나 감염 예방을 위해 탐구관 복도 중간에 손 소독제가 배치되어 있다.
코로나 19로 인해 엘레베이터에 향균필름을 부착하였다. 필름 눌림 현상으로 주로 어느 층을 눌렀는지 간접적으로 알 수 있다.
식당 내 식사 금지 시에 포장을 위한 물건들이 있는 장소이다.
코로나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매점 내 마스크 의무 착용을 알리는 안내문이다.
매점에서 구매한 식품을 섭취 할 수 있는 식사대에 코로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칸막이가 설치되어 있다.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학식당 내에서 마스크 의무 착용을 안내하는 게시물이 부착되어있다.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학식당 식당 테이블에 1인 칸막이가 설치되어 있다.
코로나 19로 인해 학술정보관으로 이어지는 통로에도 열 감지 카메라를 설치했다. 해당 사진은 학술정보관 3층(Learning Commons)과 상상관 2층으로 이어지는 통로에서의 열 감지 카메라다.
진리관 뒤쪽 테이블에 체온 측정기가 설치되어있고, 손소독제, 손소독 티슈, 휴지 등이 비치되어있다. 곳곳에 코로나의 흔적이 남아있는 모습을 접할 수 있다.
방역을 위해 비치된 손 소독제 디스펜서이다. 각종 물건을 소독하기 위해 알코올 스왑도 비치되어있는 모습이다.
강의 시작 전, 코로나 확진 여부를 알기 위해 사용한 자가진단키트를 폐기하기 위한 쓰레기통이다. 이러한 쓰레기통이 각 층마다 비치되어있다.
학식당을 들어가자 마자 있는 카운터에 비치된 손 소독제이다. 마스크를 벗고 밥을 먹는 만큼, 방역이 철저한 모습이다.
취식 전 손을 씻도록 당부하는 안내문이 큰 크기로 붙어있다.
상상관 입구에 부착되어 있는 방역 관련 안내문이다. 개인 방역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당부하고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손소독제가 각 강의실 앞마다 비치되어 있다.
상상관 정문 입구 앞에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열감지기 기계와 손소독제가 비치되어 있다.
탐구관 출입 문에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안내문이 붙어있다.
사용자의 체온을 측정하여 온도를 알려주고 정상 체온임을 알려주는 기계이다. 건물 이용자의 온도를 신속하게 측정하고 고열을 감지하여 코로나 확산 방지의 역할을 하였다.
상상관 입구에 배치되어 있는 열화상 카메라이다. 이용자의 체온을 측정하고 시각적으로 나타내 준다.
코로나 19로 인해 공학관 A동 106호 자유실습실 사용이 불가함을 알리는 안내문이다.
학술정보관 3층에 위치한 독서 공간에 손 소독제가 배치되어 있는 모습이다.
상상관과 학술정보관을 이어주고 있는 통로 입구에 열 감지 카메라이다. 이용자의 얼굴을 인식하여 마스크 착용 유무와 정상 체온을 확인한다.
한성대학교 정문에 위치한 자가진단실이다. 코로나 증상이 있거나 의심되는 경우 자가진단을 할 수 있다.
탐구관 내 문 앞에 코로나19 대책 생황실에 대한 안내문이다. 장소 및 운영시간이 나와있으며 최근 14일 내 외국방문 및 의심증상 발생시 자가진단실 방문 후 상황실로 문의하라는 내용이다. 실제로 자가진단실이 간이설치 되어있다.
상상파크(공학관A동) 내 C&C 멀티 스튜디오(창의융합교육공간) 수용가능 인원 제한 안내문이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최대 18명을 수용가능 인원으로 두고 있다. 수용가능인원을 초과할 경우, 지하 1층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메이커스페이스)에서도 작업이…
엘레베이터, 뒷문을 이용했을 경우 볼 수 있는 상상파크 입장 전 안내사항과 체온측정기이다. 체온측정 후 입장이 가능하며, 37.6도 이상일 경우에는 입장이 불가하다.
코로나19 감염확산방지를 위해 2020년 7월부터 지하 1층 출입문을 폐쇄하였다. 2021년 9월부터는 코로나 상황 악화로 19시에서 17시로 운영시간이 축소되었음을 알 수 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컴퓨터 실습실 내 각 자리마다 가림판이 설치되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탐구관 정문 입구에 열감지기와 손소독제가 비치되어 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학식당 내 각 자리에 가림판이 설치되어 있다.
학생들이 입구를 드나들 때 마다 사용했던 방역 용품들이다. 분사식 손 소독제와 함께 손목의 온도를 체크하는 장비가 눈에 띈다.
손목을 가져다 대 체온을 측정하는 도구이다. 여러 사람이 사용하는 도구인 만큼, 귀에 직접 넣어 측정하는 방식보다는 훨씬 위생적인 방법을 채택했다.
코로나 19의 심화로 인해, 모든 공간을 대여해주지 않는다는 안내를 담았다. 이처럼, 코로나가 창궐함에 따라 자유로운 활동에 제약이 생겼다.
코로나 19의 여파로, 학생들의 연구, 창작 활동에도 변화가 생겼다. 전세계의 코로나 19 발생자 수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시스템의 안내 포스터이다.
급작스럽게 확진자가 증가한 코로나 19를 대비하기 위해, 철저한 방역수칙을 지키도록 안내한 안내문이다.
공간을 소독할 수 있도록 소독약을 분사하는 도구이다. 이러한 도구들이 상상파크 곳곳에 비치되어있다.
연구관 아래 있는 그라찌에의 테이블에 붙어있는 거리두기 안내 스티커이다. 방역을 위해 카페에서도 거리두기를 하는 모습이다.
코로나19로 상상관 건강관리실에 바뀐 모습
코로나19로 인해 배치되어 있는 학식당 내의 열감지기의 모습
한성대 헬스장에 배치되어 있는 손소독제의 모습
미래관 열람실 입구에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열감지기가 설치되어 있다.
상상관 2층 팥고당 내에 ROTC 학군단에서 준비한 물티슈와 마스크가 비치되어 있다. 한성대학교 학생들이 필요한 만큼 가져갈 수 있도록 바구니에 마련되어 있다.
팥고당 내에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문객 주의사항 안내문이 붙어있다.
한성대학교 정문에서 볼 수 있는 코로나 대책 상황실이다. 그 앞에는 자가진단실과 대기실을 볼 수 있다. 현재로는 많이 이용되진 않고 있지만, 만약을 대비해 아직도 코로나 상황실이 남아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학식당 내 매점에서 마스크를 판매하고 있다. 코로나가 장기화 되면서 마스크의 개수와 종류가 다양해지고 있다.
정문 앞 코로나 자가진단실 내부의 모습이다. 자가 진단 테이블 검진 순서가 이젤로 고정되어 안내하고 있으며, 책상 위에는 체온계 이용 방법 안내문이 부착되어 있다.
상상관 2층에서 출입하는 문이 코로나로 인해 출입 통제되고 있다.
상상관 1층 정문에 비치된 열 감지 카메라이다. 사람이 많이 다니는 곳인 만큼 다 좋은 장비를 사용중 이다.
코로나 인해 체육 시설 이용자의 코로나 감염을 막고자 발열 여부, 백신 접종 상태 등을 확인하는 안내판이 세워져 있다.
코로나에 민감한 시기에 여러 이용자와 접촉하는 책을 소독할 수 있는 기계이다.
여러 이용자와 접촉하는 책을 소독할 수 있는 책 소독기이다. 이용 방법이 스티커로 부착되어 있다.
코로니로 인해 우촌관 1층 출입문을 통제 한다는 안내문이 붙어있다.
도서관에서도 마스크 착용을 권장하는 안내문이 붙어있다. 이에 따라 학생들도 마스크를 착용하고 학술정보관을 사용하는 모습이다.
창의관 각 층 화장실에서 볼 수 있는 안내문이다. 사용한 자가진단키트 수령한 장소 외 폐기 금지로, 자칫 확산될 수 있는 여지를 방지하였다. 자가진단키트는 창의관 입구에 있는 상주 TA(교육조교)에게 반납하라고 표시되어있다.
낙산관 앞에 있는 전광판에 코로나에 관련된 안내문이 나오고 있다.
코로나 19로 인한 비대면 수업 진행으로 강의실 출입금지 안내문이 부착되있다. 허나 코로나 방역 정책 완화로 대면 수업이 원칙이 되었고, 강의실도 개방되었다. 아직까지도 이러한 흔적을 몇몇 강의실에서 찾아볼 수 있다.
창의관 내 디자인룸에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수업 진행으로 출입을 금하는 출입금지 안내문이 붙어있다. 하지만 현재는 대면 수업이 진행되고 있다.
디자인 대학 정문 입구로 들어오면 있는 책상이다. 손 소독제와, 코로나 자가 진단 키트를 폐기하기 위한 쓰레기통이 눈에 띈다.
디자인 대학교 승강기에 붙어있는 향균필름이다. 많은 사람이 접촉하는 승강기 버튼인만큼, 향균 기능을 가진 필름을 붙여두고 주기적으로 교체해주고 있다.
디자인 학부 강의실 벽면의 방역수칙 안내문이다. 코로나가 창궐한지 얼마 안지난 시기, 강의실에는 사전에 등록된 인원만 출입할 수 있었기 때문에, 명단 확인이라는 문구가 적혀있는 모습이다.
한성대 정문에 있는 디지털 전광판에도 출입을 통제하는 내용을 안내하고 있다.
강의실 문에 붙어있는 대면수업 방역수칙 안내문의 모습이다.
손 소독제에 문진확인 스티커가 붙어있는 모습이다. 학생들이 붙여놓은 것 같다.
실습실에 배치되어 있는 소독티슈이다. 키보드나 마우스를 소독하기 위해 배치되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의 영향으로 대면 주문을 줄이고자 키오스크를 설치했다. 또한 키오스크 이용자의 코로나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손 소독제도 배치되어 있다.
실내 인원의 체온을 간단하게 측정할 수 있는 가벼운 온도 측정 기계이다.
코로나의 영향으로 학술정보관에 출입하기 전 체온 측정을 의무화하였다는 안내문이다.
미래관 2층에 위치한 정보전산원 정보화팀 문 앞에 방문객 체온 측정 안내문이 부착되어있다. 이상 발열(37.5℃)이 있는 경우 출입이 제한됨을 알린다. 내부의 사진은 보안 관계 상 촬영 제한이기 때문에 촬영하지 않았다.
미래관 3층 창의열람실 문 앞에 부착된 마스크 미착용 시 출입이 제한된다는 안내문이다. 가장 기본적인 안내문이 부착되어있다. 창의열람실은 2020년 11월 18일에 새로 개관했다.학술정보관 3층 게이트와 미래관 2층 게이트에서 입장 가능하며, 별도의 예약 없이…
한성대학교 정문으로 가기 전, 우측으로 돌아가면 우촌관 지하 주차장이 보인다. 현재 모든 입구 및 시설 출입이 가능해졌지만, 아직까지도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출입을 통제한다는 현수막이 걸려있다.
집중열람실에 마스크 미착용시 출입이 제한된다는 안내문의 모습
한성대학교 열람실 출입구의 마스크 미착용시 출입이 제한된다는 안내문의 모습
학술정보관 이용시간 안내문에서 코로나 19상황에 따라 운영시간이 바뀔 수 있음과 거리두기 현황, 마스크 착용 및 음식물 섭취 금지 등의 내용이 담겨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문헌정보학과 실습실 앞의 방역안내문의 모습이다. 사람이 많이 다니는 곳에는 항상 배치되어 있는 것 같다.
학술정보관에서의 거리두기를 위해 사용 가능 좌석을 안내하고 있는 스티커이다. 하지만, 정부 권고 사항이 완화되며 점점 사라지게 되었다.
달력의 뒷면을 활용하여 개인 방역에 대하 안내하고 있다. 스프레이 형식의 소독제를 활용하고 있는데, 이 소독제로 학생들이 많이 사용한 부분을 소독한다.
학술정보관 5층 디지털 자료실 앞의 마스크 착용 안내문이다. 이렇게 눈에 닿는 모든 곳에 코로나19 관련 방역 안내문을 부착해두었다.
학술정보관을 출입하기 위해 꼭 드나들어야 하는 출입구에 붙어 있는 안내문이다. 눈에 잘 띄기 위해 눈높이에 맞춰 부착되어있다.
코로나로 인해 다량 생산되고 사용된 방역 용품을 폐기하기 위한 쓰레기통이다.
코로나로 인해 대면 수업 방식이 고수 되면서 온라인 강의 시설 또한 발전되었다. 그 중 온라인 강의 송출을 위해 설치된 카메랑다.
온라인 수업의 화면 송출 상황을 강의실에서 볼 수 있는 화면이다. 강의자가 잘 볼 수 있도록 배치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