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 공간(2022 A3)

산책 공간(2022 A3)

컬렉션명 : 산책 공간(2022 A3)

컬렉션에 등록된 아이템수 : 13

주제 : 삼군부총무당, 낙산공원, 벤치, 테이블

기술내용 : 학교 주변에서 자연을 느끼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을 담고 있다.


컬렉션 위치 :
한성대캠퍼스(2022)
낙산공원은 누구나 쉴 수 있는 공간이다. 나무에 둘러싸여 있는 낙산공원 정자에 앉아 자연을 느끼며 자유롭게 쉴 수 있다. 정자 바로 앞쪽에 테이블과 벤치도 놓여있다. 4월에 벚꽃이 활짝 핀 낙산공원 정자 아래에서, 벚꽃 구경을 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낙산공원을 산책하는 길옆에는 여러 개의 테이블과 벤치가 놓여 있다. 테이블과 벤치 주변에 나무들이 둘러싸여 있어 자연을 느끼면서 나만의 휴식 시간을 즐길 수 있다.
낙산공원 나무 그늘이 지는 곳에 둥근 테이블과 벤치가 놓여있다. 벤치에 앉아 학생들이 자유롭게 산책하다가 쉴 수 있다.
낙상공원 벚꽃 나무 아래에 8개 정도의 테이블과 벤치가 쭉 놓여 있다. 테이블과 벤치가 많이 놓여 있어, 여러 친구와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도 있으며, 더욱 편하게 휴식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봉오리가 올라온 철쭉 사이에 둥근 테이블과 벤치가 놓여있다. 꽃들 사이에 앉아서 쉴 수 있는 공간이므로, 자연을 더욱 느끼면서 힐링할 수 있다.
테이블과 벤치 뒤에 철쭉에 피어있다. 주변 다른 테이블과 벤치와 거리가 있어, 더욱 자유롭게 쉴 수 있는 공간이다. 첫 번째 사진은 아직 철쭉 봉우리가 핀 모습이다. 봄으로 계절이 바뀌니, 두 번째 사진처럼 철쭉이 활짝 피었다. 봄에는 꽃들 사이에서 편히 쉴 수 있다.…
삼군부총무당 정자 주변에는 나무들이 많다. 정자에 앉아서 쉬면 나무들이 풍경으로 보인다. 삼군부총무당 주변이 평지라서 가볍게 산책하기 좋은 코스이다. 산책하다가 잠깐 정자에 앉아 쉬어가기 좋다.
정자 옆에 벤치 3개가 놓여있다. 정자 크기가 커서, 여러 사람과 둘러앉아 쉴 수 있다. 주변 산책하다가 옆에 놓인 벤치 앉아 쉬어갈 수 있다.
삼군부총무당 근처 어린이집 쪽에 벤치 3개가 있다. 4월이라, 벤치 주변에 벚꽃 나무가 활짝 핀 모습이다. 나무 아래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삼군부총무당 주변에 벤치 2개가 놓여있다. 벤치 뒤에 파릇파릇한 나무들이 있어, 벤치에 편히 앉아 더욱 쾌적하게 쉴 수 있다.
기댈 수 있는 벤치가 아니라, 그냥 걸터앉을 수 있는 벤치가 놓여있다. 소나무가 그늘이 되어주고 바로 뒤에 튤립이 피어있어, 꽃 구경도 하면서 쉴 수 있다.
중앙에 둥그렇게 벤치가 놓여있다. 운동기구가 비치되어 있어, 운동하고 나서 벤치에 앉아 땀을 식힐 수 있는 공간이다. 벤치 뒤에 바로 나무도 있어 그늘이 되어 줄 수 있다.
한성대학교 남문 방향에 있는 공터 형태의 휴게공간이다. 돌계단 형식으로 되어 있어, 편히 앉아서 쉴 수 있다. 동그랗게 뚫려있는 곳이라, 여러 사람과 둘러앉아 쉬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