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문(2022N2)

안내문(2022N2)

컬렉션명 : 안내문(2022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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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렉션 위치 :
한성대캠퍼스(2022)
코로나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매점 내 마스크 의무 착용을 알리는 안내문이다.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학식당 내에서 마스크 의무 착용을 안내하는 게시물이 부착되어있다.
취식 전 손을 씻도록 당부하는 안내문이 큰 크기로 붙어있다.
상상관 입구에 부착되어 있는 방역 관련 안내문이다. 개인 방역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당부하고있다.
탐구관 출입 문에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안내문이 붙어있다.
코로나 19로 인해 공학관 A동 106호 자유실습실 사용이 불가함을 알리는 안내문이다.
탐구관 내 문 앞에 코로나19 대책 생황실에 대한 안내문이다. 장소 및 운영시간이 나와있으며 최근 14일 내 외국방문 및 의심증상 발생시 자가진단실 방문 후 상황실로 문의하라는 내용이다. 실제로 자가진단실이 간이설치 되어있다.
상상파크(공학관A동) 내 C&C 멀티 스튜디오(창의융합교육공간) 수용가능 인원 제한 안내문이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최대 18명을 수용가능 인원으로 두고 있다. 수용가능인원을 초과할 경우, 지하 1층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메이커스페이스)에서도 작업이…
코로나19 감염확산방지를 위해 2020년 7월부터 지하 1층 출입문을 폐쇄하였다. 2021년 9월부터는 코로나 상황 악화로 19시에서 17시로 운영시간이 축소되었음을 알 수 있다.
코로나 19의 심화로 인해, 모든 공간을 대여해주지 않는다는 안내를 담았다. 이처럼, 코로나가 창궐함에 따라 자유로운 활동에 제약이 생겼다.
코로나 19의 여파로, 학생들의 연구, 창작 활동에도 변화가 생겼다. 전세계의 코로나 19 발생자 수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시스템의 안내 포스터이다.
급작스럽게 확진자가 증가한 코로나 19를 대비하기 위해, 철저한 방역수칙을 지키도록 안내한 안내문이다.
연구관 아래 있는 그라찌에의 테이블에 붙어있는 거리두기 안내 스티커이다. 방역을 위해 카페에서도 거리두기를 하는 모습이다.
코로나19로 상상관 건강관리실에 바뀐 모습
팥고당 내에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문객 주의사항 안내문이 붙어있다.
상상관 2층에서 출입하는 문이 코로나로 인해 출입 통제되고 있다.
코로나 인해 체육 시설 이용자의 코로나 감염을 막고자 발열 여부, 백신 접종 상태 등을 확인하는 안내판이 세워져 있다.
코로니로 인해 우촌관 1층 출입문을 통제 한다는 안내문이 붙어있다.
도서관에서도 마스크 착용을 권장하는 안내문이 붙어있다. 이에 따라 학생들도 마스크를 착용하고 학술정보관을 사용하는 모습이다.
창의관 각 층 화장실에서 볼 수 있는 안내문이다. 사용한 자가진단키트 수령한 장소 외 폐기 금지로, 자칫 확산될 수 있는 여지를 방지하였다. 자가진단키트는 창의관 입구에 있는 상주 TA(교육조교)에게 반납하라고 표시되어있다.
낙산관 앞에 있는 전광판에 코로나에 관련된 안내문이 나오고 있다.
코로나 19로 인한 비대면 수업 진행으로 강의실 출입금지 안내문이 부착되있다. 허나 코로나 방역 정책 완화로 대면 수업이 원칙이 되었고, 강의실도 개방되었다. 아직까지도 이러한 흔적을 몇몇 강의실에서 찾아볼 수 있다.
창의관 내 디자인룸에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수업 진행으로 출입을 금하는 출입금지 안내문이 붙어있다. 하지만 현재는 대면 수업이 진행되고 있다.
한성대 정문에 있는 디지털 전광판에도 출입을 통제하는 내용을 안내하고 있다.
강의실 문에 붙어있는 대면수업 방역수칙 안내문의 모습이다.
코로나의 영향으로 학술정보관에 출입하기 전 체온 측정을 의무화하였다는 안내문이다.
미래관 2층에 위치한 정보전산원 정보화팀 문 앞에 방문객 체온 측정 안내문이 부착되어있다. 이상 발열(37.5℃)이 있는 경우 출입이 제한됨을 알린다. 내부의 사진은 보안 관계 상 촬영 제한이기 때문에 촬영하지 않았다.
미래관 3층 창의열람실 문 앞에 부착된 마스크 미착용 시 출입이 제한된다는 안내문이다. 가장 기본적인 안내문이 부착되어있다. 창의열람실은 2020년 11월 18일에 새로 개관했다.학술정보관 3층 게이트와 미래관 2층 게이트에서 입장 가능하며, 별도의 예약 없이…
한성대학교 정문으로 가기 전, 우측으로 돌아가면 우촌관 지하 주차장이 보인다. 현재 모든 입구 및 시설 출입이 가능해졌지만, 아직까지도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출입을 통제한다는 현수막이 걸려있다.
집중열람실에 마스크 미착용시 출입이 제한된다는 안내문의 모습
한성대학교 열람실 출입구의 마스크 미착용시 출입이 제한된다는 안내문의 모습
학술정보관 이용시간 안내문에서 코로나 19상황에 따라 운영시간이 바뀔 수 있음과 거리두기 현황, 마스크 착용 및 음식물 섭취 금지 등의 내용이 담겨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문헌정보학과 실습실 앞의 방역안내문의 모습이다. 사람이 많이 다니는 곳에는 항상 배치되어 있는 것 같다.
학술정보관에서의 거리두기를 위해 사용 가능 좌석을 안내하고 있는 스티커이다. 하지만, 정부 권고 사항이 완화되며 점점 사라지게 되었다.
달력의 뒷면을 활용하여 개인 방역에 대하 안내하고 있다. 스프레이 형식의 소독제를 활용하고 있는데, 이 소독제로 학생들이 많이 사용한 부분을 소독한다.
학술정보관 5층 디지털 자료실 앞의 마스크 착용 안내문이다. 이렇게 눈에 닿는 모든 곳에 코로나19 관련 방역 안내문을 부착해두었다.
학술정보관을 출입하기 위해 꼭 드나들어야 하는 출입구에 붙어 있는 안내문이다. 눈에 잘 띄기 위해 눈높이에 맞춰 부착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