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별번호2022-ggus824-001
제목마전터 표지석
설명마전터란 조선시대 옷감을 삶거나 빨고 표백하는 곳을 말하며 현재의 성북구 선잠단 앞 성북천 일대를 가리킨다. 1970년 성북천 복개공사로 빨래터가 사라진 후, 현재는 성북로 95-1 앞 인도에 설치된 마전터 표지석이 과거 복개 전 성북천의 흔적을 보여준다.
주제성북동, 성북천, 김광섭, 마전터, 봄
생산자2022김현진
생산일자2022-02-25
이용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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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맷JPG, 3.18MB
유형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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