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별번호2022-powersm98-011
제목김광섭 집터에서 보이는 성북동 전경
설명김광섭 집터에서 바로 보이는 성북동의 전경이다.
푸른 하늘과 북악산의 경치는 눈이 부시게 아름답다.
김광섭 시인이 살았던 50여년 전에는 지금보다는 더 적은 건물들이 있어 그 경치가 더 뛰어났다.
그러나, 개발의 광풍을 그대로 맞이하면서 채석장이 생기고, 철거민들이 있었으며, 성북천이 복개되기 시작하였다.
비록, 개발이 우리의 삶을 전반적으로 윤택하게 했을지 몰라도 자연과 인간성이라는 것을 상실해버렸다.
김광섭 시인이 자신의 시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바로 자연과 인간성의 상실이 아니었을까?
주제성북동, 성북동 비둘기, 김광섭, 김광섭 집터
생산자2021이선민
생산일자202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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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맷JPG, 341.3KB
유형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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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powersm98-011.jpg
# 김광섭# 김광섭 집터# 성북동# 성북동 비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