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별번호2022-powersm98-009
제목김광섭 집터
설명현재는 원익스카이빌이라는 5층 빌딩이 되어버린 김광섭 집터를 정면에서 바라 본 사진이다.
김광섭 시인은 1960년대 당시 이곳에 거주하였으며 시대 변화 양상과 함께 이 곳에서 많은 시들을 구상하고 써내려 갔다. 그 결과, 제 4시집 <성북동 바둘기>가 완성될 수 있었다.
비록, 현재 그의 집은 남아있지 않지만, 발걸음을 멈추고 그가 50여년 전에 머물렀던 공간에서 잠시 그의 향기를 맡아보고자 한다.
주제성북동, 성복동 비둘기, 김광섭, 김광섭 시인
생산자2021이선민
생산일자2022-02-21
이용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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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맷JPG, 385KB
유형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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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powersm98-009.jpg
# 김광섭# 김광섭 집터# 성북동# 성북동 비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