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선5구역의 풍경

삼선5구역의 풍경

컬렉션명 : 삼선5구역의 풍경

컬렉션에 등록된 아이템수 : 33

식별번호 : s5-5조

주제 : 삼선 5구역의 다양한 풍경

생산자 : 강석진, 고진, 김경민, 이서영, 이원상, 윤치훈

기술내용 : 2020 기록과선별 5조 삼선5구역 아카이빙 프로젝트-풍경

컬렉션 위치 :
2한성마을 (2020)
이주 마지막 날, 이사중인 모습이다
길 하나를 두고 정 반대의 두 가게가 있다.
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정 반대의 두 가게가 있다
문앞에 속칭 노란 딱지가 붙어있다.
이주 개시 공고 현수막이 텅 빈 거리위에 걸려있다.
이곳 역시 골목 하나를 두고 재개발구역이 나뉘어졌다. 왼쪽은 평소와 같이 영업중이지만 오른쪽은 다르다.
매일 할인 메뉴가 다르던 승리장의 모습이다.
꽉까스위츠의 모습이다
컵밥 전문점 닭치고 먹어밥의 모습이다
경고 표지판은 한쪽이 떨어져나가 위태하고, 그런 경고를 비웃듯 쓰레기가 버려져있다.
한창 짐을 옮기고 있는 이주구역의 가게다. 좌측 커피숍은 성업중이다.
영업중이던 밥버거가게의 직원이 맞은편의 폐업한 가게를 한참 바라보고있었다.
재개발 지역을 돌아다니는 강아지다.
지붕을 뚫고 나온 나무다.
20200415 우촌관 옥상에서 찍은 재개발구역1, 2
흉하게 생긴 전신주와 호스가 문을 닫은 가게 정면을 가로지르고 있다.
이사를 떠난 원주민이 필요하면 가져가란 안내문과 함께 물건을 진열해놓았다.
개발구역 한복판에 위치한 교회는 스산한 바람소리와 펄럭이는 현수막, 덜컹거리는 창문소리에 방치되어있었다.
20시경 촬영한 삼선구역이다. 재개발 지구의 어둠과 다른 구역의 생활감이 대비가 된다.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불이 켜진 곳 없어 생활감이 느껴지지 않는 주거구역이다
상상관 12층에서 촬영 후 후문으로 내려가던 중 발견한 유일하게 불빛이 있는 건물이다
20200424 21시 이후의 삼선5구역 재개발예정구역 재개발 확정 이전의 거리와 다르게 불이 밝혀진 구역이 적다 주변의 비재개발구역과 대비되어보인다 우촌관 옥상에서 촬영
20200424 21시 이후 상상관 옥상에서 바라본 성곽 주변 성벽에 조명을 비춰서 야경이 돋보인다 그러나 가운데 정비된 길이 아닌 재개발 예정 구역의 주택가로 조금만 들어가도 길을 잃기 쉽다 장수마을
20200424 21시 이후의 낙산공원에서 길을 따라서 본 삼선5구역 재개발예정구역 초반엔 숲, 이후로는 계속 주택가이다 장수마을 주택가는 대부분 기와를 얹은 전통가옥이며 계단과 계단으로 연결되어있다
20200424 21시 이후 낙산공원 이후 기타 사진 삼군부총무당 자연물 삼선어린이집입구 삼선동1가 불꺼진건물
삼선공원 돌화단 밤낮 대비
늦은 시간에 촬영한 한성대 후문 골목의 사진이다. 이전 사진과 마찬가지로 단 한곳만 불이 켜져있다.
늦은 오후 상상관 옥상에서 파노라마로 촬영한 삼선구역의 전경이다. 5구역은 늦은시간에도 불이 켜지지 않아 생활감이 느껴지지 않는다.
파노라마로 바라본 재개발 구역의 풍경이다
계단과 골목길을 중심으로 촬영한 사진이다. 사람이 없는 조용한 골목이다.
비가 내리고 있는 학교앞 거리입니다
마을버스 09번이 지나가는 길에 있는 커다란 집이다. 집 안에 많은 나무들이 잘 자랐다.
삼선공원 총무당 옆 운동기구 설치 지역 밤낮의 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