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별번호s5-ilove_hyojin-056
제목세탁소 사장님과 건물주
설명세탁소 사장님과 건물주 할아버지는 아는 사이인가보다. ' 이웃끼리 숟가락 갯수도 안다' 고 말씀 하셨던 주민분이 떠오른다. 건물주 할아버지께서 나에게 우산을 가지고 가라고 하셔서 괜찮다고 말씀드렸다. 노을 지는 하늘이 참 예뻤던 날.
생산자김효진(12)
생산일자2020-05-23
이용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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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맷MP4
유형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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