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대 축제와 대동제 (2022)

한성대 축제와 대동제 (2022)

컬렉션명 : 한성대 축제와 대동제 (2022)

컬렉션에 등록된 아이템수 : 123

주제 : 대학축제, 대동제

생산자 : 한성대신문사

기술내용 : 본 컬렉션은 2022년도 1학기 한성대 디지털인문정보학캡스톤디자인 수업 참여자인 이도현, 김민지, 안윤지, 진가경, 이주진이 작업하였음.1976년부터 1999년까지 한성대신문에서 축제와 대동제와 관련한 사진과 기사를 선별하여 컬렉션을 구축하였음.

컬렉션 위치 :
Hansung Memory
축제에 대한 사설이다. 한성의 놀이문화와 한성만의 독특한 놀이풍토가 아쉽다고 말하며, 이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임을 담고 있다.
축제에 대한 사설이다. 축제 기간을 가장 솔직한 몸짓으로 자신의 참모습과 젊은 선남선녀의 만남에서 우리 삶에 내재했던 뜻과 깊이를 건져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제6회 낙산축전에 대한 비평을 다룬 기사이다. 학생들이 유희만 지향한다는 점과 체계가 덜 잡힌 축제가 진행되었다는 점을 토대로 축제에 대한 문제점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축제에 대한 사설이다. 축제에 대한 바람을 담고 있으며, 학교와 학생을 이어주는 다리로서 축제의 역할을 하기 바란다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제7회 낙산축전에 대한 비평을 다룬 기사이다. 학생들의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앙케이트(설문조사)가 필요하며 축제를 오락으로만 인식하는 것을 지양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지향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제8회 낙산축전에 대한 비평을 다룬 기사이다. 학생참여도가 여전히 낮았지만 남사당놀이 등의 민속행사가 돋보인 축제였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대동제와 축제에 대한 사설이다. 대동제와 축제 의미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대동제에 대한 사설이다. 집단이기주의를 비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제17회 낙산한마당에 대한 비평을 다룬 기사이다. 한성 사랑을 전체 기조로 잡았으나, 한성사랑의 인식확보와 구체적인 실천방향을 제시하지 못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제19회 낙산가요제 일시와 출연자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다.
축제에 대한 사설이다. 대동제에 대한 평가와 각 학교 대동제 일정을 담고있다.
학우들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요구된다.
제19회 대동제에 대한 광고 기사이다. 94년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동안의 세부적인 행사 일정을 담고 있다.
제19회 대동제에 대한 비평을 다룬 기사이다. 좀더 철저한 준비와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의 생산이 각 단위에서 행해졌더라면하는 아쉬움이 남는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겨야해” 교수와 학생이 한조가 되어 간단한 체육행사를 했다.
“벌꺽- 꼬르륵” 5초내에 콜라 한 대접을 다 마시면 담배한갑이 무료
“그래 던저전져!” 물풍선을 맞는다 단돈 500원을 벌기위해
“불패한성 자 이제 대동이다” 폐막제 공연에서 문화선전 공연
“사진발은 좋았는데 몇 등이나 했을지는” 낙산가요제 중에서
“타고남은 재가 다시 기름이 됩니다” 대동행사의 폐막은 다른 사업의 시작
제19회 대동제에 대한 광고 기사이다. “삼천오백 한성인이 하나되어 움직입니다. 푸른 낙산 아래서 이제 하나됨의 큰 물결을 이룹니다.” 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편집자 주) 95대동제 기획광고
해당 기사는 다른학교의 대동제 행사와 한성대학교가 준비하고 있는 교개투 한마당 등의 정보를 담고있다.
제20회 대동제에 대한 비평을 다룬 기사이다. 동아리의 행사와 과 주점 등의 운영이 대동제를 살리는데에 기여를 했으나, 낙산가요제 지연, 영화상영 등 외부공연 취소 등의 아쉬움이 남는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학교 행사들의 사진을 모아놓은 사진 기사이다.
당신은 모르실거야. 얼마나 차가울는지… - 한성의 축제 ‘낙산 대동제’
놀이와 일을 공유하는 대동제는 대중문화의 소비성과 향락성을 비판하고 대학축제의 진정한 의미를 추구해 나가고 있다.
제11회 대동제를 치룬 후 전체적인 대동제 일정과 해당 대동제에 대한 평가를 담은 기사이다.
대동제의 유래와 종류 및 그 당시 대학축제에서 지향하는 분위기 등을 다루고 있다.
제2회 한성축전을 치룬 후 전체적인 일정과 해당 한성축전에 대한 짧막한 평가를 담은 기사이다.
개별적 주점운영은 공통된 대학문화를 이끌지 못하는 단적인 예가 된다
개별적 주점운영은 공통된 대학문화를 이끌지 못하는 단적인 예가 된다
‘97낙산대동제는 ’제자리 찾기‘를 기조로 삼아 21일부터 23일까지 저항의날, 비판의 날,복원의 날로 구성되어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97낙산대동제가 ‘저항’, ’행동’, ‘자치’를 주제를 가지고 열렸다.
이번 98 낙산 대동제는 예년에 비해 다소 행사가 많아 난잡하기도 했으나 볼거리가 많았다는 것이 일반적인 평가이다.
대동제는 대학생들만의 축제가 아닌 지역주민과 함께 참여하는 장이 되어야 한다.
대동제는 대학생들만의 축제가 아닌 지역주민과 함께 참여하는 장이 되어야 한다.
대동제는 대학생들만의 축제가 아닌 지역주민과 함께 참여하는 장이 되어야 한다.
대동제는 대학생들만의 축제가 아닌 지역주민과 함께 참여하는 장이 되어야 한다.
지난 98년도 낙산 대동제 중 과대항 장기자랑 모습
첫째날 과학생회장기자랑 중 무용학과 공연 모습
제24회 대동제에 대한 비평을 다룬 기사이다. 참여도 및 술 의존도 등의 아쉬운 점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상고시대의 종교의식이나 민속놀이에서 유래된 농악식 한장면
예성악회의 ‘낙산의 메아리’ 책자
1982년 낙산축전 발표회 사진
당시 낙산 축전의 홍보 문구를 담은 플랜카드 사진
낙산 축전에서 공연하는 밴드와 공연을 즐기는 학생들
낙산한마당 마지막날인 ‘해방술잔 드는날’에 진행요원과학생들은 백두산의 노래에 맞추어 율동을 하였다.
대선을 앞둔 상황에서 보수정치에 대한 힘찬 대응을 보여주기 위해 학부 대항 경기(박터트리기) 모습이다.
낙산한마당 기간 중 행정학과 주최로 열린 모의국회에 참석한 이지문 중위는 군 부정선거 비리를 폭로하였다.
학생들이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등 보수정치인 형상에 물풍선을 던지는 풍자적인 모습이다.
제4회 대동제에 대한 비평을 다룬 기사이다. 축전 풍선 날리기 행사에 대한 소회와 축제 전반에 대한 평가를 다룬 기사이다.
수없이 많은 시선들이 무대를 향한 밤
뭔가 재미있는 얘기같은데… (경영학과 )
학도호국단 중앙회의실서 열린 전야제파티
지난 24일 12시 제13회 낙산대동제 개막식에서 총학생회장 조남준군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결코 지속될 수 없는 민족분단의 비극. 불거진 팔뚝을 잇고 끌어당겨, 통일로 통일로… -인간 줄다리기-
한사람의 열걸음보다는 열사람의 한걸음을 위해 대동단결의 가치를 높이 세우세 -삼학송 대동제-
파쇼가 둔갑했다지만 짐승(?)을 사랑하는 아량도 베풀어야죠 -민중의 나라 파쇼 돼지 잡기-
너 탈을 쓴 양심들아, 물고문 한번 맛보아라 –의상학과 물풍선 터뜨리기-
이한열, 박종철, 조성만… 영령들이여. 여기 파쇼,제국주의,비민주의 제물을 받으소서 -불꽃제 中 상여 화형식-
간다 간다 여기 타오르는 분노의 몸짓들이 간다 -모의 가투-
낙산골 언덕에 회사가 설립되었으니 이름하여 酒食회사라, 酒食회사가 난립하니 낙산골이 흥청거릴 수 밖에 -주점 난립에 부쳐-
축제 둘째날인 지난 25일 오후 12시 30분에 열린 민가협 어머니 초청강연회 장면
대동풀이 마지막날 운동장에서 열린 대동제 장면
제8회 낙산축전 전통혼례식
제10회 낙산축전 무용작품 발표회
제10회 낙산축전 KUSA가 주관했던 전통 혼례식 행사
제11회 낙산대동제중 지난 5월13일 본교 운동장에서 있었던 삼학송 대동제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