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조항규

2022조항규

컬렉션명 : 2022조항규

컬렉션에 등록된 아이템수 : 13

식별번호 : 2022조항규

생산자 : 2022조항규

컬렉션 위치 :
[Untitled]
공학관 올라가는 길 담장을 뒤덮은 덩굴이다. 담쟁이덩굴의 꽃말은 우정이며 학술명은 Parthenocissus tricuspidata (Siebold & Zucc.) Planch.이다.
지선관 앞에 위치한 자목련의 꽃봉우리가 살짝 고개를 내밀었다. 자목련의 꽃말은 자연애이며 학술명은 Magnolia liliflora이다.
지선관 앞에 위치한 모과나무에서 연두색 잎이 살짝 고개를 내밀었다. 모과나무의 꽃말은 평범, 조숙, 정열이며 학술명은 Chaenomeles sinensis이다
공학관 가는 길 담에 자라난 덩굴에서 아기손 이 잎이 자라나왔다. 담쟁이덩굴의 꽃말은 우정이며 학술명은 Parthenocissus tricuspidata (Siebold & Zucc.) Planch.이다.
공학관 올라가는길 위치한 담쟁이덩굴이 벽에 어떻게 붙어있을까 줄기 부분을 근접 촬영해봤다. 담쟁이덩굴의 꽃말은 우정이며 학술명은 Parthenocissus tricuspidata (Siebold & Zucc.) Planch.이다.
지선관 앞 화단에 위치한 자목련이 활짤 개화했다. 진한 색깔이 하얀 꽃잎과 대비된다. 다른 곳 목화는 비바람에 다 떨어졌지만 이곳은 늦게 개화해서 그런지 아직도 성하다. 자목련의 꽃말은 자연애이며 학술명은 Magnolia liliflora이다.
공학관 올라가는 길 위치한 벽에 자라난 담쟁이덩굴이다. 이제는 제법 잎들이 많이 나와 곧 초록색으로 벽이 덮일 것 같다. 밑에 같이 피어난 철쭉과 어우러져 더 아름다워졌다. 담쟁이덩굴의 꽃말은 우정이며 학술명은 Parthenocissus tricuspidata…
지선관 앞 화단에 위치한 모과나무이다. 이제는 제법 잎들이 나와 전체적으로 연두색이 뒤덮었다. 모과나무의 성장은 다른 자연물에 비해 성장이 더딘 것 같다. 모과나무의 꽃말은 평범, 조숙, 정열이며 학술명은 Chaenomeles sinensis이다.
공학관 올라가는 길 담에 자라난 담쟁이덩굴이 이제는 제법 무성하게 자라나 많이 덮였다. 담쟁이덩굴의 꽃말은 우정이며 학술명은 Parthenocissus tricuspidata (Siebold & Zucc.) Planch.이다.
지선관 앞 자목련이다. 이제 꽃잎은 모두 떨어지고 잎들만 무성하게 남아있다. 자목련의 꽃말은 자연애이며 학술명은 Magnolia liliflora이다.
지선관 앞에 위치한 모과나무이다. 잎이 무성해졌고 언제 꽃이 필지, 열매가 맺힐지 기다려진다. 모과나무의 꽃말은 평범, 조숙, 정열이며 학술명은 Chaenomeles sinensis이다.
공학관 가는길 담에 자라나 담쟁이덩굴이다. 담쟁이덩굴은 더 무성해졌지만 그 아래 철쭉들은 이제 지고 있는 걸 보아 시간의 흐름을 느낄 수 있다. 담쟁이덩굴의 꽃말은 우정이며 학술명은 Parthenocissus tricuspidata (Siebold & Zucc.)…
지선관 앞 위치한 자목련이다. 점점 녹색으로 짙어지는 모습이다. 자목련의 꽃말은 자연애이며 학술명은 Magnolia liliflora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