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이학주

2022이학주

컬렉션명 : 2022이학주

컬렉션에 등록된 아이템수 : 14

식별번호 : 2022이학주

생산자 : 2022이학주

컬렉션 위치 :
[Untitled]
4월 5일에 찍은 탐구관 옥상에 위치한 회양목이다. 회양목은 강원도 회양에서 많이 자라 회양목이란 이름을 가지게 되었으며 꽃말은 참고 견뎌냄이라한다. 학명은 Buxus microphylla var. koreana NAKAI이다.
4월 5일에 찍은 탐구관 옥상에 위치한 개나리이다. 개나리는 연교 신리화라고도 불리며 높이는 약 3m까지 자라며 꽃말은 희망, 기대, 깊은 정, 달성이라고 한다. 학명은 Forsythia koreana이다.
4월 5일에 찍은 탐구관 옥상에 위치한 자목련이다. 아직 꽃이 피진 않고 꽃봉오리만 생겼다. 높이는 약 15m까지 자란다고 하며 꽃말은 숭고한 정신, 고귀함, 우애라고 한다. 학명은 Magnolia liliflora이다.
4월 5일에 찍은 탐구관 옥상에 위치한 산수유꽃이다. 산수유는 약 5~7m까지 자란다고 하며 꽃말은 영원불변이라고 한다. 학명은 Cornus officinalis이다.
4월 11일에 찍은 탐구관 옥상에 위치한 조팝나무이다. 조팝나무의 종류는 20여 종이나 된다고 하며 꽃말은 헛수고, 하찮은 일, 노련하다라고 한다. 학명은 Spiraea prunifolia이다.
4월 12일에 찍은 진리관 앞 모과나무이다. 일주일 전보다 나무에 잎이 더 많이 났다. 모과나무는 약 10m까지 자란다고 한다. 모과나무 꽃의 꽃말은 유혹, 유일한 사랑이라 하며 학명은 Chaenomeles sinensis이다.
4월 12일에 찍은 흡연공간 옆 개나리의 모습이다. 일주일 전보다 꽃이 많이 졌는지 노란 부분이 줄어들고 파란 부분이 늘었다. 개나리의 꽃말은 희망, 기대, 깊은 정, 달성이라고 하며 학명은 Forsythia koreana이다.
4월 18일에 찍은 진리관 앞 모과나무의 모습이다. 6일 전과는 다르게 나무에 분홍색 꽃이 폈다. 모과나무 꽃의 꽃말은 유혹, 유일한 사랑이라 하며 학명은 Chaenomeles sinensis이다.
1985년의 진리관 앞에도 모과나무가 있다. 지금보다는 크기가 작아보인다.
5월 3일에 찍은 진리관 앞 모과나무의 모습이다. 2주 동안 꽃이 지고 푸른 잎이 무성하게 자랐다.모과나무 꽃의 꽃말은 유혹, 유일한 사랑이라 하며 학명은 Chaenomeles sinensis이다.
2007년의 진리관 앞에도 모과나무가 있는 모습이다. 과거보다 조금 커지고 잎이 무성해졌지만 2022년 모과나무보다는 작다. 모과나무 꽃의 꽃말은 유혹, 유일한 사랑이라 하며 학명은 Chaenomeles sinensis이다.
2008년의 탐구관, 진리관, 우촌관, 연구관의 모습이다. 그 중 진리관 오른쪽 끝에는 여전히 모과나무의 모습이 보인다. 모과나무 꽃의 꽃말은 유혹, 유일한 사랑이라 하며 학명은 Chaenomeles sinensis이다.
1980년대 초의 교사(前 대학본부, 종합관)의 모습이다. 그 중 진리관 오른쪽 끝에는 2022년 모과나무의 반만한 모과나무의 모습이 보인다. 모과나무 꽃의 꽃말은 유혹, 유일한 사랑이라 하며 학명은 Chaenomeles sinensis이다.
5월 6일 밤에 찍은 진리관 앞 모과나무의 모습이다. 6일 전과 크게 차이가 없다. 모과나무 꽃의 꽃말은 유혹, 유일한 사랑이라 하며 학명은 Chaenomeles sinensis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