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2002년 문학과사회에 연재 후 2004년 현대문학에서 출간된 박완서의 장편소설이다. 액자식 구성으로 화자가 한국전쟁 전후의 과거를 회상하면서 오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성북천으로 불리는 안감내, 성신여고, 성신여대, 성북경찰서 등 돈암동 주변이 배경으로 많이 등장하여 당시 성북구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설명2002년 문학과사회에 연재 후 2004년 현대문학에서 출간된 박완서의 장편소설이다. 액자식 구성으로 화자가 한국전쟁 전후의 과거를 회상하면서 오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성북천으로 불리는 안감내, 성신여고, 성신여대, 성북경찰서 등 돈암동 주변이 배경으로 많이 등장하여 당시 성북구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