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tore – 삼선 5구역 가게
한성대학교 학생들의 의, 식, 주를 책임지던, 항상 고마우면서도
꼭 필요했던…. 한편의 추억으로 남게 된 가장 기억에 남는 장소
my store,
우리들의 가게 이야기
어서옵쇼.
어린 아이가 빵을 사러 오면
나는 다정하게 인사를 했지.
뭣 드릴깝쇼? 넌지시
빵과 과자를 내밀었지.
-박목월의 시 '과자가게' 中-
어떤 가게를 갔을 때
내가 준 금액보다 내가 받는것이
더 많을 때 계속해서 가고 단골이 됩니다.
여러분은 이런 가게들이 있나요?
저희의 이런 가게들로 떠나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