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선동의 오아시스

삼선동의 오아시스

월까지의 모습을 담은

름다운 삼선교 자연의 모습

간의 흐름에 따라 살펴볼까요?

쳐 지나가기만 했던 삼선교의 모습 톺아보기!

 

삼선교(분수광장)에서 걷다 보면 도란도란교가 처음으로 나와.

도란도란교에는 주민들의 참여가 가능한 행사나 안내사항이 플랜카드로 걸리더라!

 

 

도란도란교, 한성대까지 0.1km

도란도란교, 한성대입구역까지 0.1km

산책로를 걷다가 고개를 들어 도란도란교를 보면

한성대입구역까지의 거리화장실이 있다는 정보를 알려주고 있어!

산책로를 걷다가 급한 사람들에게는 희망찬 정보가 될 것 같기도 해 ✦‿✦

 

 

 

도란도란교의 위로도 한 번 올라가볼까?

 

 

 

 도란도란교가 시작되는 지점에 '도란도란다리'가 쓰여 있는 팻말도 있고~

 

 

 

 가장자리에 서서 성북천과 산책로를 내려다 볼 수 있어!

 날씨 좋을 때, 산책하다가 위에서 탁 트인 성북천을 바라보면

기분도 좋아지고 마음에 시원한 바람이 부는 것 같아  \( ˆoˆ )/​

 

  

다시 내려와서 산책로를 계속 걸어보자.

왼쪽에는 둑방에 식물들이 자라나고,

오른쪽으로 흐르는 성북천 주위에는 식물들 

그리고 흐르는 물에서는 물고기를 비롯한 조류도 볼 수 있어! 

 

 

 


  

 

 

 


붕어 삼형제의 나들이

붕어 삼형제의 나들이

붕어 삼형제의 나들이 설명비

2012 마을미술프로젝트

   산책로를 걸으며 볼 수 있는 하나의 묘미로 마을미술프로젝트 작품!

일상생활 속에서 소비되고 버려지는 폐품을 이용하는 '부활의 물길'의 테마로,

이 작품은 홍승태 작가가 폐병을 재활용하여 제작한 <붕어 삼형제의 나들이>

수질이 맑고 주변환경이 쾌적한 성북천을 상징하고 있어.


 

 

 

 

 

 

  

 

 

  

걷다 보면 어느새 희망의 다리가..!!

희망의 다리 위로도 올라가보자!

  

  

 

이렇게 걸으면서

맑은 물이 흐르고, 식물들이 자라나는 모습을 보면

마음이 정화되는 것 같아. 

그렇지 않니? (。•̀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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