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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sung Memory
학우들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요구된다.
“이겨야해” 교수와 학생이 한조가 되어 간단한 체육행사를 했다.
“벌꺽- 꼬르륵” 5초내에 콜라 한 대접을 다 마시면 담배한갑이 무료
“그래 던저전져!” 물풍선을 맞는다 단돈 500원을 벌기위해
“불패한성 자 이제 대동이다” 폐막제 공연에서 문화선전 공연
“사진발은 좋았는데 몇 등이나 했을지는” 낙산가요제 중에서
“타고남은 재가 다시 기름이 됩니다” 대동행사의 폐막은 다른 사업의 시작
(편집자 주) 95대동제 기획광고
당신은 모르실거야. 얼마나 차가울는지… - 한성의 축제 ‘낙산 대동제’
놀이와 일을 공유하는 대동제는 대중문화의 소비성과 향락성을 비판하고 대학축제의 진정한 의미를 추구해 나가고 있다.
개별적 주점운영은 공통된 대학문화를 이끌지 못하는 단적인 예가 된다
개별적 주점운영은 공통된 대학문화를 이끌지 못하는 단적인 예가 된다
‘97낙산대동제는 ’제자리 찾기‘를 기조로 삼아 21일부터 23일까지 저항의날, 비판의 날,복원의 날로 구성되어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97낙산대동제가 ‘저항’, ’행동’, ‘자치’를 주제를 가지고 열렸다.
이번 98 낙산 대동제는 예년에 비해 다소 행사가 많아 난잡하기도 했으나 볼거리가 많았다는 것이 일반적인 평가이다.
대동제는 대학생들만의 축제가 아닌 지역주민과 함께 참여하는 장이 되어야 한다.
대동제는 대학생들만의 축제가 아닌 지역주민과 함께 참여하는 장이 되어야 한다.
대동제는 대학생들만의 축제가 아닌 지역주민과 함께 참여하는 장이 되어야 한다.
대동제는 대학생들만의 축제가 아닌 지역주민과 함께 참여하는 장이 되어야 한다.
지난 98년도 낙산 대동제 중 과대항 장기자랑 모습
첫째날 과학생회장기자랑 중 무용학과 공연 모습
상고시대의 종교의식이나 민속놀이에서 유래된 농악식 한장면
예성악회의 ‘낙산의 메아리’ 책자
1982년 낙산축전 발표회 사진
당시 낙산 축전의 홍보 문구를 담은 플랜카드 사진
낙산 축전에서 공연하는 밴드와 공연을 즐기는 학생들
낙산한마당 마지막날인 ‘해방술잔 드는날’에 진행요원과학생들은 백두산의 노래에 맞추어 율동을 하였다.
대선을 앞둔 상황에서 보수정치에 대한 힘찬 대응을 보여주기 위해 학부 대항 경기(박터트리기) 모습이다.
낙산한마당 기간 중 행정학과 주최로 열린 모의국회에 참석한 이지문 중위는 군 부정선거 비리를 폭로하였다.
학생들이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등 보수정치인 형상에 물풍선을 던지는 풍자적인 모습이다.
제8회 낙산축전 전통혼례식
제10회 낙산축전 무용작품 발표회
제10회 낙산축전 KUSA가 주관했던 전통 혼례식 행사
제11회 낙산대동제중 지난 5월13일 본교 운동장에서 있었던 삼학송 대동제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