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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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5.10] 낙산공원 정자의 모습입니다. 낮 시간대에 훨씬 햇빛이 강한 모습입니다.
[22.05.03] 낙산공원 정자의 모습입니다. 벚꽃이 다 지고 앙상한 나무만 남아있습니다.
[22.04.12]낙산공원 정자의 모습입니다. 주변에 앙상한 나무와 벚꽃이 보입니다.
[22.04.05] 낙산공원 정자 모습입니다. 정자에서 편히 쉴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정자 옆에 벤치 3개가 놓여있다. 정자 크기가 커서, 여러 사람과 둘러앉아 쉴 수 있다. 주변 산책하다가 옆에 놓인 벤치 앉아 쉬어갈 수 있다.
삼군부총무당 정자 주변에는 나무들이 많다. 정자에 앉아서 쉬면 나무들이 풍경으로 보인다. 삼군부총무당 주변이 평지라서 가볍게 산책하기 좋은 코스이다. 산책하다가 잠깐 정자에 앉아 쉬어가기 좋다.
상상관 12층 좌측 복도에서 인성관 쪽으로 본 풍경이다. 정자가 보이는 풍경이 특징이다.
바위 밑의 경사가 아찔해 보인다.
정자의 여러 각도 방향의 모습들을 찍어보았다. 올라가지 마세요. 라고 써 있다. 만약 저 팻말이 없다면 위에서 소풍을 즐길 수도 있겠다.
낙산공원은 누구나 쉴 수 있는 공간이다. 나무에 둘러싸여 있는 낙산공원 정자에 앉아 자연을 느끼며 자유롭게 쉴 수 있다. 정자 바로 앞쪽에 테이블과 벤치도 놓여있다. 4월에 벚꽃이 활짝 핀 낙산공원 정자 아래에서, 벚꽃 구경을 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와플대학과 정자의 모습을 한달 전 후로 찍어보았다. 큰 변화는 없지만 정자 옆 나무에 열매가 달린 걸 볼 수 있다.
삼선시장 버스정류장 앞 정자.
성북천 주변 정자 아래에 나무벤치가 설치되어 있다. 버스정류장 바로 앞에 위치해 버스를 기다리는 사람들의 쉼터가 되기도 한다.
성북천 건너편에 있는 버스정류장과 정자를 보여준다.
성북02 삼선시장 정거장 앞에 있는 정자로 뒤에 성북천이 있다.
희망의 다리에서 보는 오른쪽 풍경이다. 양쪽에는 상가들이 있다. 내려와서 가운데 돌다리를 통해 건너갈 수 있다.
푸르른 나뭇잎과 정자를 함께 찍어 더욱 시원해보이며, 정자를 자세히 보면 누워서 잠을 청하는 시민이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