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991-1995

P1991-1995

컬렉션명 : P1991-1995

컬렉션에 등록된 아이템수 : 17

컬렉션 위치 :
Hansung Memory
학우들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요구된다.
“이겨야해” 교수와 학생이 한조가 되어 간단한 체육행사를 했다.
“벌꺽- 꼬르륵” 5초내에 콜라 한 대접을 다 마시면 담배한갑이 무료
“그래 던저전져!” 물풍선을 맞는다 단돈 500원을 벌기위해
“불패한성 자 이제 대동이다” 폐막제 공연에서 문화선전 공연
“사진발은 좋았는데 몇 등이나 했을지는” 낙산가요제 중에서
“타고남은 재가 다시 기름이 됩니다” 대동행사의 폐막은 다른 사업의 시작
(편집자 주) 95대동제 기획광고
당신은 모르실거야. 얼마나 차가울는지… - 한성의 축제 ‘낙산 대동제’
낙산한마당 마지막날인 ‘해방술잔 드는날’에 진행요원과학생들은 백두산의 노래에 맞추어 율동을 하였다.
대선을 앞둔 상황에서 보수정치에 대한 힘찬 대응을 보여주기 위해 학부 대항 경기(박터트리기) 모습이다.
낙산한마당 기간 중 행정학과 주최로 열린 모의국회에 참석한 이지문 중위는 군 부정선거 비리를 폭로하였다.
학생들이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등 보수정치인 형상에 물풍선을 던지는 풍자적인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