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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돌사이 담배꽁초
상상관 계단식 컴퓨터 실습실
일반 컴퓨터 실습실과는 다르게 계단 형식으로 배치되어 있어 높낮이에 따라 좌석을 선택할 수 있고 뒤쪽에서도 앞이 잘 보이는 효과를 띈다.
# 강의실
# 상상관
# 컴퓨터실습실
# 한성대
성북천에서 바라 본 노을 빛
성북천에서 노을을 바라보았다. 노을 탓인지 성북천도 붉게 빛나고 있다. 이 때의 믈의 색은 주황색이다. 같은 성북천이라 하더라도 시각에 따라 그 색이 시시각각 변한다.
# 노을
# 늘벚다리
# 생태계
# 석양
# 성북천
비 오는 날, 풀에 맺혀 있는 물방울
비 오는 날 풀에 맺혀 있는 물방울이다. 풀의 정확한 이름은 파악할 수 없으나 마치 그림처럼 물방울이 풀 위에 얹혀 있다.
# 5월
# 삼선교
# 성북천
# 식물
2022년 진리관 외관
2007년 한성대 진리관을 기록한 사진과 같은 위치에서 촬영한 2022년 진리관의 외관의 모습이다. 진리관 건물 자체의 형태는 거의 유사하지만 2007년에는 흙으로만 조성이 되었던 진리관 앞 운동장에는 2022년 현재 잔디밭과 학생들이 쉴 수 있는 야외 벤치와 테이블이…
# 1958년 준공
# 옛한성여고
# 진리관
# 한성대
쓰레기로 가려진 강아지
원래 강아지 벽화가 있던 벽이었는데 박스 쓰레기로 가려져 보이지 않는다. 아무리 예쁜 곳이라도 무분별하게 쓰레기가 투기되어있으면 무용지물이라는 것을 나타내어주는 잠재적 메시지가 아니었을까?
무단투기 경고문 - 난간
난간에 붙어있는 쓰레기 무단투기 경고문이다.
건강한 나라
주민의 소원이 벽화에 적혀있다.
정말 깨끗한 골목길
본인의 집 앞에 쓰레기를 버리고 무단으로 길거리에 쓰레기를 버리지 않아 깨끗한 삼선마을 골목의 모습이다.
# 골목
멋진 자전거
큰뫼분식
한성대 주변에 있던 분식집이다.
고양이의 보금자리
성북천 곳곳에 시민들이 길고양이를 위해 만든 간이 보금자리가 있다.
# 성북천
장수마을 비석과 갈래 길
장수마을 비석을 기점으로 길이 성곽에 가까워지는 길과 그 밑의 동네 길 두 갈래로 나뉘고 있다.
용두 is 화분 ?
이주민들이 키웠던 화분으로 보인다. 하지만 자세히 보면 화분들에 쓰레기가 많이 버려져있다. 과연 이 화분의 주인은 이를 화분의 용도로 사용했던 것일까 ? 나는 쓰레기 등 다양한 잡동사니를 넣었던 바구니에 잡초가 자란 것이라고 생각한다.
비둘기 쉼터(2)
비둘기 쉼터의 전체적인 모습을 담은 사진이다. 북정마을 주민분들이 간단히 즐길 수 있는 운동기구와 앉아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쉼터가 있다. 성북동에서 그 경치를 보면 아래로는 성북동의 전경이 위로는 성곽길이 보이기 때문에 성북동에서 가장 아름다운 쉼터라 할 수…
# 김광섭
# 비둘기 쉼터
# 성북동
# 성북동 비둘기
신문사절
범죄예방 사무소가 이사를 갔으니 신문을 넣지 말라는 안내문이다
60년대 전경
1960년대 한성여중고의 전경이다.
가짜 거미줄
창문 유리에 거미줄 모양이 그려져 있다. 스테인드글라스 같기도 하다.
# 건축
# 도시한옥
자라나는 나무
봄에 심어진 어린 나무이다. 여름을 맞이하여 초록 싹이 나고있다.
# 5월
# 나무
# 성북천
# 식물
# 자연환경
베이지색 복도의 끝 모습
베이지색 복도의 끝 모습이다. 노란색, 베이지색이 인상적이다.
# 끝
# 모습
# 베이지색
# 복도
탐구관 303호 강의실에서 본 야경
탐구관 3층의 303호 강의실에서 창밖으로 바라본 야경이다. 어두운 밤에도 밝게 빛나는 연구관과 진리관이 보인다.
# 3층
# 강의실
# 야경
# 연구관
# 진리관
# 창밖 풍경
# 탐구관
# 한성대-탐구관-3층-강의실
# 한성대학교
길이가 긴 골목
아직 모습을 숨기는 식물
모든 풀들이 만개하며 아름다움을 자아내고 있는 시점에, 유독 성장이 느린 친구가 있다. 무엇이 나올 지는 모르지만, 나중에 더 아름다운 것을 보여줄려고 느린 것이 아닐까?
# 봄
# 생태계
# 성북천
# 자연
성북천과 <애인>
김내성 작가가 1954년 경향신문에 연재한 은 10년 전 사랑에 빠졌던 두 사람이 10년 후 결혼식장에서 재회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이다. 은 영화로도 제작되었다. 의 하권에는 결투를 위해 성북동으로 향하는 두 인물이 등장한다. 인물들은 창경원 앞, 동소문 고개를 지나…
# 문학
세탁소 사장님과의 대화2
미세먼지가 많은 날이었다. 영상 잘 나오라고 불을 켜주시던 사장님.
4월 2주차 흡연공간 개나리와 벚나무(밤)
흡연공간 옆 벚나무와 개나리가 동시에 꽃이 피었다. 밤에 찍은 사진이다. 개나리의 학명은 Forsythia koreana NAKAI이고 벚나무의 학명은 Prunus serrulata var. spontanea(MAX). WILS.이다.
# 개나리
# 벚나무
# 한성대학교
# 한성대학교-흡연공간-개나리
# 한성대학교-흡연공간-벚나무
# 흡연공간
비상 소화 장치함
이 골목길에는 화재재난 관련 물품이 많이 배치되어 있다. 차량이 들어오기 쉽지 않은 좁은 골목길이니 만큼 많이 배치되어 있는 걸로 유추해볼 수 있다.
선잠박물관 낮 전경
선잠박물관 낮 전경을 좌측에서 세로로 촬영한 사진이다.
# 선잠박물관
# 성북동밤마실
한성대를 뒷 풍경에 담은 포스트잇벽화
한성대를 풍경으로 담아, 한성대 옆 한성대성곽마을 주민들끼리의 소통을 담은 담벼락 벽화이다.
한옥 모습의 철학관
전통적인 한옥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채 운영되고 있는 한 철학관의 모습이다.
# 2021.04
# 2021김도원
# 건축
# 건축술
# 동소문동
# 동소문동한옥단지
# 사주
# 성북천
# 예술
# 작명
# 철학관
# 한옥
# 한옥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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