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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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센터 옆, 전깃줄에 감겨있는 나무.
삼선 5구역 어딘가의 주택으로 향하는 계단이다. 끝에 입구가 보인다.
하천 위로 떠다니는 풀부스러미들을 거르는 작업인 듯하다.
성북천 맑은 물 멀리서도 투명함이 보인다
단풍나무에 달릴법한 단풍이 돋아 있어서 신기하다. 봄과 가을이 만난 것 같다.
한성대입구 3번출구 앞에 위치한 옷가게이다.
집 안을 비추던 티비가 어느새 집 밖 풍경을 비추는 모습
금연구역에서 담배를 피우는 아저씨
공학관을 거치지 않고 바로 들어갈 수 있는 출입구가 있는 상상파크 플러스의 외부 모습이다.
마을관련전시포스터
학생회실 복도 앞 음료를 들고 있는 풍경이다.
집 너머 집, 집 너머 아파트. 골목 너머에 끝없이 늘어선 집들이 보인다.
카페 마루 근처 벽면엔 사유지이므로 주차를 할 수 없다는 경고문이 작게 적혀있다.
탐구관으로 연결되는 길인 데스로드에 위치한 담벼락에 담쟁이 덩굴들이 사이좋게 붙어있다.
한아름 외부의 메뉴판이 아닌 내부에서 주문을 하기 위하여 나오는 메뉴판의 모습 메뉴판에는 스프와 밥이 있지만 사장님이 배고픈 학생들을 배려하여 무료로 리필 해주시곤 하셨음
학송관 뒷편에 있는 목공실이다. 목공실 옆으로 보이는 건물은 탐구관이다.
도로 포장 공사 중인 동선 2구역의 모습이다. 차량 통제가 이루어지고 있다. 동선동4가 310-3(동소문로29길 27) 부근에서 촬영하였다.
창의관 1층, 사물함에 붙어있는 스티커로, 문진확인 스티커가 많이 붙어있는 사물함이다.
2021년 성북동 밤마실 기간에 촬영한 일몰 전 한양도성입니다.
집 문앞에 흙으로 더럽혀져있다. 그자리에 원래 풀밭이 있었을 것 같다. 왜 없어진것일까
파란색 대문과 노란 꽃이 눈을 사로잡는다.
4월 11일에 찍은 탐구관 옥상에 위치한 조팝나무이다. 조팝나무의 종류는 20여 종이나 된다고 하며 꽃말은 헛수고, 하찮은 일, 노련하다라고 한다. 학명은 Spiraea prunifolia이다.
성북천에 노란 꽃이 폈다. 찾아보는 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