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렉션명 : 2021진가경
컬렉션에 등록된 아이템수 : 110
식별번호 : 2021-jkkking1999
생산자 : 2021진가경
기술내용 : 성북천과 그 주변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낸 기록
컬렉션 위치 :
컬렉션에 등록된 아이템수 : 110
식별번호 : 2021-jkkking1999
생산자 : 2021진가경
기술내용 : 성북천과 그 주변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낸 기록
컬렉션 위치 :
3성북천 (2021)
1948년에 문을 연 '동도극장'은 개봉관에서 내린 영화를 재생해주던 재개봉관으로써, 가격도 저렴해서 그 당시 젊은 층들이 많이 찾았으며,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곳이었다. 1981년 문을 닫은 후, 가구점의 창고, 상가로 바뀌다 현재는 우리은행 동소문로 지점 건물이…
성북천 분수마루에서는 ’성북세계음식축제 누리마실’, ‘라틴아메리카 축제’, ‘세계맥주축제’, ‘유로피언 크리스마스마켓’, ‘이슬람 문화 축제’, ‘아프리카 축제’ 등의 다양한 문화 축제를 개최한다.
성북천 깃발전: 매년 여름과 가을에 성북천변에는 성북의 역사와…
성북천 늘벗다리 근처에는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다양한 벽화 작품이 있다.
성북천은 조선시대부터 1960년대까지 마전터, 빨래터 등의 생활공간으로 주로 쓰였다. 1970~1980년대 때는 성북천 복개공사가 이루어지고 다시 2002년부터 2010년까지…
2012년 마을 미술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도자기화분을 이용해 꽃밭, 화분을 제작하여 아름다운 꽃 피는 정원을 만들었다.
2012 마을미술프로젝트로, 스테인리스스틸, 빈병 등 폐병을 재활용하여 제작된 작품이다. 이 작품은 맑고 쾌적한 성북천을 상징한다.
성북천 분수마루에는 한·중 평화의 소녀상이 있다. 일본군 성 노예 피해자를 대변하는 한국인과 중국인 소녀상을 통해 그 당시의 진실을 반드시 잊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2018년 4월 12일 성북구 동소문동 2가의 빈 한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2021년 4월 5일 그곳을 다시 가보니, 그 날의 흔적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었다. 천막으로 덮여있었고, 지붕이 다 무너진 채 있었다.
한옥밀집지역의 초입으로, 왼쪽에는 '정현양장'이 있고, 오른쪽에는 '산신보살'이 위치해 있다.
여러 집들이 다닥다닥 붙어 있다.
한옥의 전체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이 한옥은 과거의 흔적보다는 개조한 모습이 많이 나타난다.
지붕을 비롯해, 서까래, 처마, 창문, 창틀, 벽면이 개조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지붕은 검정색으로 칠한 것처럼 보인다.
문학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에서 등장한 동도극장이다. 과거 젊은이들의 문화예술 공간이었으며, 현재 동도극장은 우리은행 동소문로 지점 건물이다.
박완서 작가의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숙부네 가게가 바로 동도극장에서 비스듬히 건너편에…
성북천 분수광장의 조형물이다.
특히, 많은 사람이 지나다니는 삼선교 및 성북천과 가까운 성북천 분수광장에 조형물을 설치함으로써 '부처님 오신 날'을 기념하고 있다.
마을미술프로젝트의 일종으로, 폐병으로 재활용해 제작한 작품이다. '붕어 삼형제의 나들이'라는 주제를 담고 있다.
붕어 조형물 주변에 풀이 무성하게 자라난 모습을 통해 자연과 친화적인 예술 조형물을 보여준다.
동소문동2가 한옥밀집지역의 모습이다.
주민들이 TV 보는 소리가 들리기도 하고, 오손도손 이야기를 나누는 주민들의 모습도 볼 수 있다.
前 동도극장, 現 우리은행 동소문로 지점의 측면 모습이다.
건물 측면에서는 우리은행뿐만 아니라, 어학원, 산후조리원, 커피숍 간판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