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 광고와 공고

04 광고와 공고

컬렉션명 : 04 광고와 공고

컬렉션에 등록된 아이템수 : 123

주제 : 전단지, 경고문, 부착물

컬렉션 위치 :
1성곽마을 (2019)
삼선동 마을 무단투기 금지 경고문 아래 보란듯이 놓여있는 쓰레기
이 집은 지붕공사가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이를 대변한 듯 114-5번지 집 문에 지붕개량 전문업체 홍보스티커가 부착되어 있다. 그 외도 지붕공사가 필요해보이는 집들이 많다.
삼선동 마을에 있는 알림 게시판이다.
마을에 있는 공영주차장의 모습
쓰레기 무단투기 금지 경고문
성북구청 청소 행정과 특별반속반의 쓰레기 무단투기 경고문이다.
계단으로 내려가는 길에 쓰레기 무단투기 감시구역임을 경고하고 있다.
부적을 붙인 대문
의류수거함 앞엔 쓰레기 무단투기 경고문이, 전봇대 위엔 여러 광고 스티커들이 너저분하게 붙어있다.
광고물부착 금지 전봇대
다양한 곳에 부착된 솜틀집 스티커
도시가스 안내 스티커
경고 문구가 화분을 깨끗하게 지켜주고 있다.
사다리차 광고
홍보물로 인해 마을 근처에 중국집과 할인마트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열쇠 고쳐드립니다.
많은 광고스티커가 붙은 대문
인력사무소 스티커
마을관련 전시 안내 포스터
마을관련전시포스터
주차금지 경고문
주차금지를 경고하는 안내문
지붕수리광고
잃어버린 강아지를 찾는 전단지이다.
지붕수리 전문광고
지붕수리 광고
집수리를 광고하는 페인팅
대문에 전단지를 붙이지 말라는 문구이다.
파출부 구인 안내문
파출부를 구인하는 또 다른 광고
우편수취함 속엔 마트 전단지가 있고 겉엔 각종 홍보 스티커들이 붙어있다. 집마다 다른 모양을 하고 있다.
무단투기 금지 경고문
월세 세입자를 구하는 전단지이다.
주차를 막기 위하여 원앙빌라 앞에 드럼통을 노란색으로 칠해놓았다.
화분에 꽁초를 버리지 말라는 경고문
원앙빌라 앞 주차금지를 위해 노란색 드럼통이 빌라 주변에 자리잡고 있다.
광고를 거절하는 대문
장수공인중개사 앞에 주차하지 말라는 경고이다.
주차 금지 경고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무시하고 그 앞에 주차를 한 모습이다.
딜라이브, 하나티비 등 인터넷 설치 광고가 많다.
차고지 앞 무단으로 주차할 시 견인 할 것임을 경고하고 있다.
지붕 밑 벽에 사다리차 광고가 검은 페인트로 적혀있다.
쓰레기 무단투기 경고문이 붙어있음에도 불구하고 갈색봉지로 된 쓰레기가 무단투기 되어있다.
전단지가 끼워진 대문
전단지 거절한다고 했지만 전단지를 끼워놓은 모습
막힌 하수구 뚫어드립니다.
쓰레기를 무단투기 한 사람이 적발된 모습이다.
무분별한 광고물 부착을 금지하고 있다.
전봇대에 낡은 그랜드마트 전단지와 인력 광고 스티커가 붙여져있다.
범죄예방과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골목길에 CCTV가 설치된 안내문이다.
CCTV가 어느 쪽을 바라보는지, 주변환경은 어떠한지 알 수 있다.
지붕공사, 옥상방수 등 집 수리를 해주는 대주 지붕의 광고 부착물이다.
작은 빌라 앞에 광고지를 붙일 수 있는 작은 게시판이 설치되어 있다.
이 게시판은 주민들을 위해, 우편함, 현관문, 사시 등에 전단지를 붙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설치된 것으로 보인다.
소화전 옆면에 마을주민이 직접 손으로 쓴 쓰레기 경고문이 붙어있다.
한성대학생들을 위한 다가구 원룸 광고지가 전봇대에 붙여져있다.
전봇대에 Dlive 유료광고지가 붙어있다.
낡은 집 우편함에 지붕수리 광고 스티커가 붙여져있다.
대문위에도 쓰레기 무단투기 경고문이 붙어져있는걸로 보아 쓰레기문제가 정말 심각함을 알 수 있다.
낙산성곽으로 가는 길 근처 견인지역 표지판이다.
낡은 주차금지 표지는 물론 견인지역을 강조하여 주차할 수 없음을 강조하고 있다.
카페 마루 근처 내려가는 계단 앞에 쓰레기 무단 투기 경고문이 써져있다.
휴대폰도 수리가 필요하다
지붕수리 전단지
전단지용 게시판
공연단 모집 공고
과외학생 모집 전단지
주차금지! 전단지도 금지!
쓰레기 버리지 말라는 경고문
부적을 붙인 대문
대문앞 주차하지 마세요 라는 표지판
무단투기를 금지하는 경고문들
주차금지 안내문들
무단투기된 쓰레기들
구인광고들
여러군데 부착 된 집 수리 광고
하수구 뚫어드립니다.
낙산공원 표지판 밑에 작게 쓰레기 버리지 말자는 안내문이 쓰여져있다.
낙산공원 표지판 밑에 적혀있는 "쓰레기 버리지 마시요 마을을 아름답게 가꿉시다"라는 글귀가 써져있다.
삼선 3구역 벽 한구역 쓰레기 무단투기에 대한 안내문이 적혀있다.
쓰레기 무단투기 경고문이 붙어있음에도 불구하고 불법 쓰레기물들이 나뒹굴고 있다.
깨끗한 골목 만들기로 정해놓은 약속이 비양심적인 사람들로 인하여 더렵혀지고 있다.
계단 앞에 주차 금지라고 크게 써져있다.
파란 대문 앞 광고지 등 부착물을 못 붙이게 하는 안내 공지가 적혀있다.
카페 마루 밑으로 더 내려가면 파란 대문 옆에 써져있는 주차금지 글귀이다.
원앙빌라 앞 빌라입주민들의 주거권을 보호하기 위하여 주차금지 안내문이 적혀있다.
전봇대에 인력.컷팅이란 광고 스티커가 붙여있다.
마을입구 집에 금강열쇠 광고가 붙어있다.
골목길 곳곳 집에 마트 전단지가 사이사이 끼워져이싿.
식물 주변에 담배꽁초를 버리지 못하게끔 경고가 쓰여져있다.
옥상 방수작업광고
쓰레기를 몰래 버리고 간 사람을 찾는 전단지이다. 내용이 참 살벌하다.
사람을 구하는 스티커 광고이다.
파출, 인력 구인 광고이다.
벽에 사람들의 소망이 쓰여져 있다.
대문에 부적을 붙여놓음으로써 무언가가 이루어지길 바라고 있다.
원앙빌라 앞 주차를 막기 위한 드럼통이다.
마을 사람들은 텃밭을 좋아한다. 그를 보여주듯 지붕에 텃밭이 있다.
k할인마트 홍보전단지이다.
딜라이브를 홍보하기 위해 나온 직원이 탄 자동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