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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대문과 우편함
05 대문과 우편함
컬렉션명 :
05
대문과 우편함
컬렉션에 등록된 아이템수 :
24
컬렉션 위치 :
1
성곽마을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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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품은 대문
초록색 문과 빨간색 꽃이 조화롭다
가장 작은 문
성곽마을에서 본 가장 작은문. 무슨 문 일까?
두루미와 거북이
두루미와 거북이가 그려진 문이다. 거북이와 두루미는 예로부터 행운과 행복을 상징한다고 했다. 집의 행운을 비는 것 같다.
바랜 문
바랜 남색의 문, 그 간의 세월이 느껴진다.
다세대 주택
다세대주택의 대문이다. 초인종이 네개인 것으로 보아 네 가구가 사는 듯 하다. 네 가구를 지키고 있는 대문이다.
넝쿨을 쓴 집
꼭 넝쿨로 된 모자를 쓴 것 같다. 넝쿨과 대문의 모습이 자연스럽다.
벽돌문과 흰색계단
벽돌로 아치형 기둥을 만들고 그 아래에 철제의 대문이 보인다. 문 위로 하얀색 계단도 인상적이다. 집을 계속 고쳐나가는 듯 하다.
# 대문
어떻게 들어가지
못들어 갈 것 같지만 도어락이 달려 있는 것으로보아 사용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파란문과 노란꽃
파란색 대문과 노란 꽃이 눈을 사로잡는다.
화단을잘가꾼집
직접 만든듯한 화단이 인상적이다.
스티커를뗀자국
스티커가 잔뜩 붙어있다가 떼어진 자국들이 보인다.
앞머리있는 문
대문 위로 자란 나뭇잎이 마치 대문의 앞머리 처럼 보인다.
상추를키우는집
상추를 잔뜩 기르는 집. 상추화분이 집을 지켜주는 것 같다.
누가사나?
허름한 집, 잠겨 있는 문, 떼어지지 않은 전단지가 보인다. 안에 누구 계세요?
흰색작은문
흰색의 작은문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연두색문과우편함
우편함까지 연두색으로 칠해버렸다.
파란집이키우는 화분
화분을 기르는 것을 좋아하는 삼선마을 주민들
기와지붕아래 작은문
기와지붕 아래에 작은 문이 보인다.
카멜레온문
벽과 똑같은 모습의 문을 보면 꼭 비밀문이라도 찾은 듯 하다.
집주인의 손길
집 앞 가득 메운 화분, 집주인의 손길이 느껴진다.
대문앞 쓰레기
탐구관으로 연결되는 길인 데스로드에 위치한 주택에 쓰레기가 놓여져있다.
대문앞 쓰레기2
탐구관으로 연결되는 길인 데스로드에 위치한 주택에 쓰레기가 놓여져있다.
파란 대문
파란대문에 공가 안내문이 붙어있다.
기숙사 앞 쓰레기
한성대학교의 남자기숙사인 삼선학사 c동 앞에 각종 쓰레기들이 널부러져있다.
꽃을 품은 대문
가장 작은 문
두루미와 거북이
바랜 문
다세대 주택
넝쿨을 쓴 집
벽돌문과 흰색계단
어떻게 들어가지
파란문과 노란꽃
화단을잘가꾼집
스티커를뗀자국
앞머리있는 문
상추를키우는집
누가사나?
흰색작은문
연두색문과우편함
파란집이키우는 화분
기와지붕아래 작은문
카멜레온문
집주인의 손길
대문앞 쓰레기
대문앞 쓰레기2
파란 대문
기숙사 앞 쓰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