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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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렉션명 :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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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렉션 위치 :
1성곽마을 (2019)
삼선동의 거의 유일한 가게라고 봐도 무방한 장수상회의 전경이다.
삼선동의 유일한 미용실인 장수미용실의 입구이다. 장수부동산과 딱 붙어있다.
삼선동 내 유일한 부동산인 장수 부동산으로 장수 미용실과 딱 붙어있다.
마을 내 유일의 보수업체인 청명의 전경이다. 주인분께서 자전거를 수리하고 계시다.
서울 게스트하우스의 입구이다. 원래 다세대주택이었던 것을 개축하여 현재 게스트하우스로 운영 중이다.
성곽마루의 간판과 그 위에 달린 작은 전등이 앙증맞다.
카페 성곽마루 안의 꽃과 피아노의 모습이 아름답다.
카페 성곽마루의 꽃이 보이는 서재이다.
성곽마루의 주인분께서 기르시는 카페의 마스코트인 한성이다. 털이 길고 몸집이 큰 흰 개다.
카페 성곽마루의 꽃이 보이는 서재이다.
카페 성곽마루 내부의 노끈으로 만든 작은 그네이다. 크기가 작기 때문에 몸집이 큰 어른을 위한 놀이 용도는 아닌 것 같다.
삼선동에 있었던 닫힌 가게의 모습이다.
성곽마루의 가장자리에는 수많은 화단들이 자태를 뽐내거나 뽐낼 날을 기다린다.
성곽 큰 도로에서 바라본 카페 성곽마루의 전경이다.
삼선동 내 거의 유일의 구멍가게라 해도 과언이 아닌 장수상회이다. 여는 시간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시간을 잘 확인하고 가야만 한다.
초저녁의 게스트하우스 입구 모습이다. 입구 화단에 작은 붉은 꽃들이 피어있다.
멀리서 바라본 청명 보수업체의 사진이다. 입구에는 각종 도구들이 문 틀 높이까지 쌓여있다.
왼편의 성곽마루의 끄트머리와 함께 성북동 1가의 전경이 담겨있다.
서울 게스트하우스의 전체적인 모습을 담았다. 건물 옥상의 빨간 파라솔이 인상적이다.
청명 보수업체 입구에 쌓인 가재도구들을 자세히 찍은 사진이다. 각종 대걸레와 통들이 쌓여있다.
피자와 치킨을 함께 팔던 피치홈이다
프렌차이즈 컵밥집인 지지고이다
한성인의 대표적인 분식집중 하나인 큰뫼분식이다
사람들이 잘 가지않던 카페 마가렛이다
아마도 카페로 추정되는 투웨일스이다
한성대앞 복사집인 한글사랑이다
한성대앞 복사집이다
2016년경에 사라진 카페 리코 이다
한성인이 자주 가던 대표적인 컵밥집인 닭치고 먹어밥이다.
한성대 근처의 미용실인 용숙희 헤어뱅크이다
한성대 근처의 대표적인 프렌차이즈 토스트집인 이삭토스트이다. 간판이 헐려있다.
한성대앞의 대표적인 즉석떡볶이 집이다.
각종 배관등을 수리하던 한일설비이다
청소업체이던 드림케어이다 이전에는 노가리 집이였다.
한성대앞의 수제비 집인 토담 손수제비이다.
한성대앞의 중식집인 향만옥이다. 대표메뉴로는 양꼬치이다
한성대앞의 횟집이다. 회가 저렴해서 학우들이 많이 찾던 곳이다.
치즈밥 고기주는 냉면 내부이다. 바닥에 먼지가 가득하다.
닭발집의 내부이다. 각종 집기들을 들어내니 황량하다.
한성인의 라면집 내부이다. 먼지없이 깔끔하게 비워져있다.
가게의 내부이다. 바닥에는 먼지가 슬었고 벽지에는 곰팡이가 슬었다.
99닭발 가게의 내부이다. 깔끔하게 비워져있다. 지금 당장 누가 가게를 들어와도 별도의 청소없이 이사올만큼
카페 내부이다. 먼지없이 깔끔하게 비워져있다.
간디헤어 내부이다. 거울이 인상적이다.
윤가네 분식 내부이다. 먼지없이 깔끔하게 비워져있다. 메뉴판이 눈에띈다.
CU 편의점 내부이다. 물건없는 매대와 소화기가 남아있다.
지지고 내부이다. 누가보면 목욕탕으로 착각할만큼 디자인이 목욕탕 같다
삼선5구역에서 일산 웨스턴돔으로 이전한 카페 그란데이다. 분위기는 카페로 손님이 많은거 같다.
이전한 그란데 내부이다. 오픈한지 얼마 되지않아 손님이 없는 틈을타 사진을 찍었다. 내부가 분위기 있는게 이성친구와 데이트하고 싶은 카페이다
굳이 종업원에게 주문을 하지 않아도 편리하게 주문을 할 수 있는 키오스크이다.
이전한 그란데의 입간판이다. 먹음직스러운 메뉴들이 즐비해있다. 에이드가 정말 시원해 보인다.
이전한 그란데의 입간판이다. 인스타에 올리는 오픈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그란데의 시그니처 메뉴인 카페라네떼는, 베이직 메뉴인만큼 꾸준한 사랑받는 음료이다. 우유와 원두의 적절한 배합으로 부드러운 맛과 향기가 일품이다.
그란데의 딸기라떼이다. 리얼 딸기라떼인만큼 딸기 과육이 마구마구 씹히고 우유의 부드러움과 딸기의 새콤달콤함을 한 번에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