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희수

양희수

컬렉션명 : 양희수

컬렉션에 등록된 아이템수 : 232

컬렉션 위치 :
[Untitled]
담벼락의 구멍 만으로 삼선동의 전경을 담아내지는 못했다.
자라나는 청소년들을 위해 폭력을 쓰지 않도록 권고하고있다.
전에 올렸던 '폭력은 싫어요'를 확대하여 찍은 것이다,
삼선 3구역의 카페인 성곽마루의 담벼락을 찍은것이다.
삼선3구역의 카페인 '성곽마루'의 내부를 찍은 것이다.
담을 뚫은 나무의 모습이 신기하다.
드럼통에 주차금지라고 쓰여있는것이 옛스러워서 찍어봤다.
이것 역시 옛스러워서 찍게됐다.
벽돌 옆에 가지런히 돈 빌리라는 명함이 놓여있다.
이 골목뿐만 아니라 살짝 비치는 앞의 동네까지의 전경이 예쁘다.
정말 조심해야 할 것 같다. 개가 사납다.
정말 낡았다. 하지만 리모델링을 한다면?
밤에 내가 이 골목을 간다면 뛰어서 돌파할 것이다.
폐업한 카페 안에 덩그러니 남겨있는 재떨이이다.
폐업한 카페에 덩그러니 남겨져 있는 메뉴판
초봄이라 아직 앙상한 나무들이 성곽을 지키고있다.
봄이 다가올 시기라서 붙여놓으셨다.
앞을 잘 보고 다녀야 할 것 같은 계단이다.
아직은 빈 화분이지만 두달만 더 지나면 새파란 잎이 피어있겠지?
가을이 되면 맛있는 감을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가을이 되면 맛있는 감을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실제로 사용될지 의심스럽다.
소화기 밑에는 담배꽁초와 쓰레기로 가득하다.
나도 내 집이 생긴다면 문에다가 이걸 붙이고싶다.
신기한 문이다.
기사분들이 TV설치를 하고 계신다.
오고가는 사람도 기분이 좋아지는 계단.
주변에 어린이 보호시설이 있는것같다.
가파른 언덕에도 집이있다.
마을 주민들이 즐겁게 대화를 할 수 있는 장소인 것 같다.
홍씨의 편지가 많이 밀려있다.
여기 산다면 매일매일 집가는길이 험난할 것이다.
마을의 주민들이 잠시 앉아서 갈 수 있는 쉼터이다.
마을의 큰도로이다. 옆의 담벼락이 인상적이다.
재밌지만 쓰레기를 버리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든다.
이 마을의 수리는 이분이 독점하실듯 싶다.
밤에 가서 처음 찍은 사진이다.
눈이오면 자동으로 분사되는 구조물이다. 친환경이라한다.
험난한 우리집의 밤 버전이다. 이러니까 더 운치있어보인다.
마을 쉼터의 밤버전이다. 밤이라서 그런지 아무도 이용하지 않는다.
의자가 불쌍하다. 아무도 앉지않는다.
격렬하게 주차금지를 외치고있다.
매일매일 걸려있겠지 아마?
아까 그 집은 바로 집 수리 전문점이었다.
하루종일 불 켜놓으면 전기세 많이 나온다.
카로에프가 뭔진 몰라도 찍어봤다.
밤에 찍으니까 더 멋있다. 하지만 들어가고싶지는 않다. 무섭다.
앙상한 성곽길의 나무. 밤이되니 음침하다.
월요일이 아쉽게도 휴업일인 성곽마루이다.
전 사진이 흐릿하게 나와서 한번 더 찍었는데 또 흐리게 나왔다.
좋은일 하시는 분이다.
마음을 훈훈하게 한다.
항아리의 개수를 보니 몇년간은 반찬걱정 안해도 될 것 같다.
그니까 차를 대지 마세요
인터넷 속도도 빨라질까..?
혹시 비밀통로로 이어지진않을까?
쓰레기는 본인 집앞에 놔야한다.
문만 특히 더 낡은것같다.
사람은 없는 듯 했다.
리모델링이 시급하다.
넘어가지 말라고 해놓은 것이다. 옛날 소주병색인것으로 보아 세월이 꽤 된 것 같다.
옆에 지나가는데 등골이 오싹했다.
삼선3구역에서 똥폼을 잡고있는 양희수의 모습이다.
진짜 해놨었다. 마음에 들었던 사진이다.
잘못찍은 삼선동의 경치이다.
이건 옆의 창문틀이 안보여서 만족한다.
나도 캐치볼하고싶어졌다.
날이 확실히 따뜻해졌다.
옆에 조그마한 나무들은 다 돋았는데..
벛꽃이 참 예쁘다
가까이서 봐도 예쁘다.
사시사철 벚꽃만 폈으면 좋겠다.
아직 이파리 하나 없는 성곽의 나무
모르겠다
하지만 이렇게 꺾여 있을 수록 가격이 더 올라간다고 한다.
담을 뚫은 나무이다. 역시 자연의 힘이란
예쁜 성곽마루의 전경이다,
밤의 성곽마루의 사진이다.
90도 회전한 성곽마루도 예쁘다.
빛이 비춰진 성곽마루이다.
성곽마루의 반대편에 있는 성곽이다.
너 빈자리 채워 주고 싶어 내 인생을 전부 주고 싶어 이제는 너를 내 곁에다 앉히고 언제까지나 사랑할까봐 우리 더 이상 방황하지마 한눈 팔지마 여기 둥지를 틀어 지난날의 아픔은 잊어버려 스쳐 지나가는 바람처럼 이제 너는 혼자가 아니잖아 사랑하는 나…
내가 봐도 참 잘찍었다.
이미 끝난 빛 전시 '빛'. 난 잘 다녀왔다.
그것은 바로 서울성곽길
카메라가 좋지 못해서 빛이 새는 모습이다.
빛이 새도 예쁜 마을 삼선 3구역
삼선동의 밤이다. 빛이 새는건 여전히 아쉽ㄴ다.
위에서 봐서 더 예쁜 것 같다.
위험하진 않을까?
신이 내린 한성대학교와 함께.jpg
걸리면 당신은 죽소
대기하고 있다가 잡아야겠다.
단풍나무 잎처럼 생긴 것이다.
무슨 나무일까?
아직 흙 위에 잡초만 무성하다. 옷걸이도 보인다.
무슨 나무길래 아직도 새 잎이 돋아나지 않았을까?
아직 펴지지 않았는데도 예쁘다.
꽃들이 참 많다.
3월 초에 찍을때와는 다르게 나무가 예뻐졌다.
무슨 꽃이었는지 기억은 나지 않지만 참 예뻤다.
확대해서 찍었습니다
하지만 모두 소중해요